'골프 생활'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9/06/04 드디어! +9타 (80타)로 싱글 플레이 성공! & 핸디캡 조정 15 -> 14개
  2. 2009/03/15 핸디캡 조정 16 -> 15
  3. 2009/03/13 핸디캡 조정 17 -> 16
  4. 2009/03/01 최저타 갱신 : 82개, 핸디캡 조정 19-> 17, B조 진입.
  5. 2009/02/15 나의 소원.. 내가 좋아하는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것..
  6. 2009/02/12 골프...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잊어버린다.
  7. 2009/01/25 미즈노 2009년형 신형 아이언 MX-200 - 너무 예쁘다.. 아까워서 연습도 못하고 있어요
  8. 2009/01/25 핸디캡 조정 20 -> 19
  9. 2009/01/03 [Driver] Callarway FT-5
  10. 2009/01/02 [퍼터] 나의 두번째 퍼터 : Ping i-series Carz 1/2
  11. 2008/12/14 부모님과 골프~
  12. 2008/11/27 핸디캡 조정 21 -> 20
  13. 2008/11/18 최저타 갱신 : 87개, 핸디조정 24-> 21
  14. 2008/11/18 Competition 개인전, 단체전 1위
  15. 2008/11/10 Competiton 단체전 1위~
  16. 2008/10/26 장타를 치다. 드라이버 305M
  17. 2008/09/30 가족골프 : 아버님 어머님 머리 올렸어요~ (1)
  18. 2008/09/30 가족골프 : 꼬마 캐디들~ (1)
  19. 2008/09/01 가족 골프 (5)
  20. 2008/07/27 90타의 벽을 허물다!!! (6)
2009/06/04 11:55

드디어! +9타 (80타)로 싱글 플레이 성공! & 핸디캡 조정 15 -> 14개

드라이버가 아주 딱~ 딱~ 맞아주더군요..
치는 족족 페어웨이이 떨어져 주고..

중간에 비가 억수로 떨어져서 20분정도 쉬었다가... 날씨의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

+9타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최저타 80타를 기록했구요~

첫! 싱글플레이!!!

이제 7자 그릴날을 위하여 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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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달이 넘는 시간동안 핸디캡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자세가 많이 흔들렸었습니다.
15개의 핸디캡에서 16개로 올라갔다가, 담방에 14개로 재조정되었습니다.

악천우로 인하여, 다들 성적이 별루 더군요... 2등과 3타 차이로 1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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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0:50

핸디캡 조정 16 -> 15

연속해서 잘쳤네요~ 엊그제 84개.. 어제 83개... 흐흐흐...
덕분에 핸디가 15개로 바뀌었습니다.

실력에 맞지않게 너무 급하게 핸디캡이 오른 관계로... 향후 핸디캡 조정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생각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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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0:48

핸디캡 조정 17 -> 16

84개를 치고, 16개로 핸디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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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12:08

최저타 갱신 : 82개, 핸디캡 조정 19-> 17, B조 진입.

땅이 조금 축축히 젖은 이른 아침 골프..

드라이버 거리는 잘 안나왔지만, 대부분이 페어웨이이 안착,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의 안정적인 그린진입..
그리고 계속되는 투퍼팅으로 인하여~

최저타인 82타를 쳤습니다. 3타만 덜 쳤으면, 그토록 기다리던 싱글 스코어인데~
코스중 가장 쉬운 8번홀 파3에서 더블 보기를 한게 못내 아쉽네요.

이제 자신감을 얻었으니 싱글스코어 기록을 위해서 더욱더 매진해야겠습니다.

대략 득점을 한 덕분에 핸디가 두계단 뛰어 올랐습니다.
핸디캡 18개부터 B조인데, 17개이니 이제 저도 B조네요.

18개 부터는 1점초과당 0.3 점으로 계산되기때문에 핸디캡 향상에 조금 더딜 수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지요~

B조 진입을 축하하며~ 싱글 스코어를 향하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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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에서 1등을 했습니다.
상금은 50불 바우쳐~
약속대로 참가비 13불을 뺀 금액에서 절반금액인 18,500원을 '월드비젼'을 통해서 '가자지구 전쟁 긴급구호'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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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3:50

나의 소원.. 내가 좋아하는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것..

누군가가 나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두번도 생각하지 않고 '세계 평화'라고 대답한다.
모두가 미워하지 않고 서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그런 세상..
전쟁과 싸움과 미움이 없어지는 세계 평화...
그날이 올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던지지만, 그래도 언제나 처럼 나의 소원은 '세계 평화' 이다.

가장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나는 여행이라고 대답한다.
가장 재미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나는 골프라고 대답을 하고 싶다.

------

탤랜트 김혜자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라는 책을 읽고 있다.

퍼팅연습을 하느라 공을 때릴때마다 배가 불뚝 튀어나온체 눈만 커다랗게 튀어나온 아이의 모습이 자꾸 아른거린다.

------

일주일에 1~2회 골프 컴퍼티션이 있다. 잘하면 바우쳐를 받을 수도 있다.
지난번 2등을 한결과 30불짜리 바우쳐를 받았다.

30불에서 참가비 12불을 빼면 18불.. 18불의 절반 9불..
내가 이들에게 보내고자 하는 금액이다.

골프는 내가 평생 하고 싶은 재미있는 것이다.
매주 대회에 나갈것이고, 프로가 아닌 이유로 큰 금액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래도, 대회에서 받은 작은 상금의 일정부분을 그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1불이 되었건, 100불이 되었건...
(몇칠후에 '월드비젼'을 통해서 '콩고 동부 난민 돕기'에 보냈습니다)

------

혹자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골프를 그만두고, 그 비용을 보내주면 될것 아니냐?"
라고.. 그렇게 말해도 할말 없다.

아직 내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해서, 아직은, 그러한 행동까지는 실천하기가 힘들다.

비록 작은 발걸음이긴 하지만, 한발자국 시작하고 싶을뿐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보이지 않은 누군가에게 아주 작더라도 의미가 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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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7:48

골프...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잊어버린다.

좋은 스승을 두고 골프를 하다보면 기하급수적으로 골프가 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부분이 고가의 레슨프로들에게 레슨비를 지불하면서 한번씩 배우는게 다인게 현실..

그래도 호주는 한국보다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엄청 많기 때문에, 연습과 실전을 통해서 자기 성찰의 과정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아무리 따라해도 어색한 몸동작과 이상하게만 들리는 프로들의 동영상 레슨을 통해서, 온갖 지식은 머리속에 다 집어 넣고.. 그걸 그대로 따라하면서 스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연습이 계속되면서 기존의 것들이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부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즉..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잊어버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나.. 퍼팅..
이거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 매일 많은 양의 퍼팅을 연습을 하면서, 실전 필드에서도 집에서 연습하듯이 그냥 라이 읽고, 연습스윙없이 바로 퍼팅을 해버리는거다. 도대체가 왜 거리조정이 이렇게 안되지를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실.. 퍼팅을 하기전에 프리샷이 몇번 해봐야 하는데 연습샷없이 그냥 퍼팅에 도전.. 실패가 계속되었던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일관된 퍼팅을 위해서, 나만의 퍼팅 루틴을 만들었다. 볼 2m 뒤에서 깃대를 보고 3번의 스윙, 그리고, 볼 옆에 서서 2번의 연습스윙 그리고 바로 퍼팅.. 연습스윙없이 바로 퍼팅하던때와 비교해서 훨씬 낳아졌다.

둘.. 샌드샷..
이거.. 초반에 샌드샷에 자신감이 있었다. 어쩔때는 벙커샷에 자신이 있었기에 앞뒤안보고 그냥 그린만을 향해서 굴리기도 했던적이 있을정도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자리에서 2~3번씩 때리고, 어쩔때는 뒤쪽 벙커로 다시 넘어가고.. 페어웨이 벙커에서 실수를 거듭하면서.. 벙커 포비아(샌드 공포증)이 생겨버렸다. 그덕분에, 무서워서 더 스윙이 작아지고.. 작아지다보니.. 공은 더 안나가고.. 완전 악순환이다.
원인이 뭘까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원인은 바로 발이었다. 벙커샷을 배울때 가장 처음에 듣는말이 바로 견고한 하체를 위해서 발을 모래속에 박아라! 인데.
그걸 잊어버리고 그냥 페어웨이에서처럼 발을 비비지 않고 공을 치니까, 하체가 흔들리고, 그로 인하여 샷이 이상해져버린것이다.
이제 벙커에 들어가면 발이 저리도록 발을 비비고 또 비빈다. 안정된 셋업을 위하여...

셋.. 아이언..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드라이버를 무지하게 팼다. 큰 아크를 그리기 위해서 스윙폭을 최대하 시키는 연습을 했다.
덕분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기는 했는데.. 아이언이 왼쪽, 오른쪽 왔다라 갔다리... 도대체가 그린온이 되질 않는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려했지만.. 아직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로 일축! 했으나.. 불현듯 머리에 떠오른게 있었으니.. 바로 백스윙이었다.
드라이버는 백스윙이 아이언보다 덜 가파르다. 드라이버만 연습하다가 아이언을 드라이버 감으로 치려고 했으니, 아이언의 백스윙 각도가 내려와 버린거다. 아이언을 위쪽으로 바짝 세워서 백스윙을 했더니, 좀 낳아졌다.

넷.. 어프로치..
예전에 어프로치를 연습할때, 공을 치고 나서,물잔이 클럽위에 있다는 느낌으로 클럽을 평행하게 유지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무 너무 어색하고 이상했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치지를 못했다. 어프로치는 그냥 샌드웨치로 모두 커버해버렸다. 엄청연습했다.
그런데.. 숏게임에서는 거리가 생명인데, 이게 거리가 들쭉 날쭉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실전에서는 짧거나 길거나.. 흐흑..
다시 예전 기억을 더듬어서 물잔올리는 방식의 어프로치에 도전.. 여전히 허리도 아프고 자세도 이상하다.
그런데, 물컵 방식을 사용했더니, 손목의 사용이 자제되면서 거리의 조절이 일정해 지는듯 하는 느낌이 든다. 아직도 폼이 어정정해서 시간이 필요할듯 하지만, 물컵 방식으로 밀어 붙혀야겠다.

-----

맘 같아서는 드라이버 300m 쭉 날리고, 아이언으로 컵에 딱 붙히고 한손으로 그냥 퍼팅해서 버디를 할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아이언샷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무 밑으로 쏙 들어가고,
아이언은 벙커이거나, 뒷땅이거나 토핑이고,
어프로치는 어정쩡한 거리에 떨어지고..
퍼팅은 긴거리는 길다고 안붙고, 짧은 거리는 짧다고 옆으로 세고..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알아도 시원찮을 판에.. 하나를 깨우치면 두개를 까먹고 있으니... 이거.. 원..

타이거 우즈는 3살때부터 배워왔던 골프의 방법들... 그리고, 예전에 알았던거 모두를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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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3:46

미즈노 2009년형 신형 아이언 MX-200 - 너무 예쁘다.. 아까워서 연습도 못하고 있어요

골프클럽 선호도 조사에서, 드라이버랑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은 미즈노, 웻지는 클리브랜드, 퍼터는 오딧세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 공식을 정확히 지켜서 클럽구성을 한 사람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Sophia... 클럽 구성 끝내준다.(드라이버는 혼마를 쓴다)

덕분에 골프를 시작할때 MX-23 을 사용해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을 잊어버릴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아이언은 미즈노가 최고야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고..

그러다가, 타이틀리스트의 야심작, AP 시리즈를 시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헉...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랑은 인연이 안되려고 그랬는지.. 제 손에 들리지는 못했네요..

그러다가 MX-23이 생각 나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MX-25가 23의 후속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MX-25에 대한 평가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MX-25의 후속으로 2009년형 MX-200 이 나왔다고 합니다.

푸른색의 Y 자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힘의 최적의 분배를 위해서, Y형태로 프래임을 짰다고 합니다.
통단조 헤드이지요~

클럽구성은 4,5,6,7,8,9,pw,gw 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유럽모델은 GW 대신에 3번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3번은 사용하지 않고 유틸리티를 쓰기때문에 4번부터 gw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Loft 는 23도부터 시작해서, GW는 50도입니다.
웻지 52도를 빼고, 대신에 GW 를 들고 다니면 될듯 합니다.

미국 e-bay에서 7번만 시타를 위해서 오픈하고 나머지는 비닐도 않뜯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중고이기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주일후에 도착했는데.. 헐... 8개의 클럽 모두 비닐도 뜯기지 않은 새 제품입니다. 기분 좋더군요. 새제품을 아주 좋은 가격에 받았네요~
아직도 궁금합니다. 왜 새제품을 중고로 팔고 있는지... 관세 때문일까요?

하여간에 G-market에서 1만원짜리 아이언커버를 씌우고, 아까워서 연습도 못하고 있습니다^^
(뒤뜰에 있는 연습매트가 오래되어서, 고무가 훤히 들어났습니다. 아이언 연습을 하면 아이언에 고무가 휙 묻어나오거든요^^)

필드결과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아주 기분좋아지는 아이언입니다. 앞으로 싱글을 향하여~ 고고!!!

중고 모델로 MP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녀석으로 티샷을 했더니, 아이언 표면에 약간의 흠집이 생겼습니다.
이 사건이후로, 티샷할때 티는 나무티만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mx-200에 혹시라도 흠집이라도 생길까마 조마조마 했는데, 몇번의 필드를 뛰었는데도, 아무런 흠집이 나질 않는군요.
제철기술이 좋아진건지.. 아니면, 예전 아이언이 너무 오래되어서, 철이 물러진건지...

하여간에, 조심조심 먼지하나 묻지않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운딩중간에 공이 잔디가 아닌 흙밭에 떨어지면, 거리고 방향이고 상관없이 아이언 아까워서, 오래된 유틸리티를 꺼내서 풀밭으로 꺼내놓고 칩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학교 다닐때, 새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다음날 비가 오는 겁니다.
비오는날 새신발을 신으면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더 좋았을텐데.. 운동화가 아까워서, 물이 들어오는 옛날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갔었지요.
친구가 웃더군요. 저는 당연한 선택이었는데..

한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오는날의 라운딩에 이녀석을 가지고 가야할지, 옛날 아이언을 가지고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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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0:56

핸디캡 조정 20 -> 19

어제 경기결과가 나왔군요. Stableford 방식으로 치뤄진 경기에서 37점을 획득해서, 핸디가 0.4 점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19.7에서 19.3 으로 조정되고~ 공식핸디탭이 19로 책정되었습니다.

18개까지가 B조이고, 19개부터가 C조인데, 이제 C조의 마지막레벨이 되었군요.
이제 핸디캡 하나만 줄이면 드디어 B 조로 입성입니다.

이번경기에서는 드라이버가 잘맞아주었습니다. 지난번 경기에서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율 10%여서 좌절모드였는데..
이번에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율 80% 를 기록하면서, 재미있게 경기가 진행되었네요.

아직 새로운 아이언에 적응이 안됬지만, 좋은 느낌이어서 좋은 결과가 앞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날은 60도 웻지와 퍼터의 활약이 컸습니다. 그러나... 벙커와 숏아이언에서 망쳐주는 바람에... 흐흑..


현재 클럽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드라이버 : 나이키 SQ+ 460
유틸리티 : Ping G10 15', Wilson 21'
아이언 : 미즈노 MX-200 4~GW
웻지 : 클리브랜드 CG12 56', 60'
퍼터 : Yes D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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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3:07

[Driver] Callarway FT-5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는 나이키 SQ+ 460 모델이다.
대략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자꾸 다른 모델에 눈이 간다.
데모시현에도 가보고, 골프샵에서, 여러가지 모델을 사용해보는데, 딱히 이놈이야~ 라는 필이 오지를 않는다.
아직 드라이버 샷이 안정적이지 않은 관계루 다가...

하여간에, 현재 보유중인데, 필드에 자주 가지고 다니지 못하는 녀석인 Callaway 의 FT-5 드라이버..
가끔씩 기분이 동하면 함께 출동을 하는데..
소리가 아주 끝내준다.

문제는... 너무 민감하다는 거다...
거리도 나이키보다는 더 약한 느낌이고..
스트레이트로 나갈때는 좋은데... 휠때는 정신없이 휘어버린다는 사실..
드라이버를 치면서 시네루가 바짝 들어가는 기분이다.
시작하고 3~4홀은 기분좋게 시작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기분이 착찹...

이건 나중에 드라이버를 스트레이트로 쭉쭉 날리는 실력이 되고, 그때쯤 훅이랑 슬라이스를 의도적으로 날리는 연습을 할때 그때 필요할 듯해서, 우선 보류...

우선, 드라이버를 스트레이트로 쭉쭉 날리는데 집중...
그런고로... FT-5 는 다시 잠정 대기...

-------------------------

## 오늘의 호주&영어 Tip #002#
골프 드라이버이야기가 나왔으니 그거 관련해서 하나..
골프 드라이버 브랜드 하면 가장 유명한게 바로, '테일러 메이드(TaylorMade)' 입니다.
호주인들은 TaylorMade 를 어떻게 읽을까요?
바로 "탈러마이드" 라고 읽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탈'에 곳에 전체의 70%정도 힘을 주고, '마'에 20%를 주고 나머지를 연결해서 주르륵~
얼핏들으면 Titlelist 의 탈 과 같이 시작해서 헷갈릴수 있으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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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8:00

[퍼터] 나의 두번째 퍼터 : Ping i-series Carz 1/2

기존 Yes 퍼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퍼터는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는데, 제품번호도 없고.. 그런... 짝뚱기운이 감도는 그런 퍼터였다.
그래도 잘 썼다.

그런데, 무게변경 가능한 추가 떨어져 나가서, 심각한 고민에 빠진 상태에서, 한 파트너의 멋진 퍼터를 봤다.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Ping i-series B60 모델...

부탁해서, 한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분위기가 괜찮다.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을 해봤더니, ping 의 i-series 가 다양하게 나와있고, 평들도 괜찮다.

가격대는 대략.. 200불 정도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는 어중간한 가격...
 물론 스코티 카메론의 제품들과 비교를 하자면, 아주 저렴하긴 하지만^^


그러던중.. e-bay 에서 검색한 결과, 같은 계열의 퍼터인 Carz 1/2 모델이 중고로 나와있는걸 발견했다. 가격은 절반가격인 100불....

기존의 퍼터와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주문~

퍼터감이 예전퍼터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손에 익숙해지면 좋은 무기가 될듯..
근데.. 느낌이 쉽게 익숙해질듯 하진 않다.

어차피 오래쓸 장비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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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이글을 쓰고 느긋하게 기다리며 연습에 열중 하려고 했는데... 오늘 컴페티션에서 아주 작살이 났다. 숏퍼팅을 거의 놓치고... 심지어... 4퍼팅을 하는 바람에... 맘이 확~ 상해 버렸다.

집에 오자마자, 기존 쓰던 Yes 퍼터를 꺼내들고, 헐렁헐렁한 무게추를 본드로 꽉~ 고정시켰다.
그과정중에 제대로 접착이 안되어서, 망치로 튀어나온부분을 두드려서, 우선 고정시켜 두었다.

다시 잡은 Yes 퍼터... 가벼운듯 하면서도 손에 익은...

흐흠.. 구관이 명관이라던가..

마음 같아서는 스코티 카메론으로 바꾸고 싶다고 와이프에게 졸라 보고 싶은데, 이야기 했다가, 목 졸릴까 봐서, 그냥 꾹 참고.. 우선 지내봐야겠다. 흐흠..


## 오늘의 호주&영어 Tip #001#
골프장에서 가장 많이쓸 수 있고 가장 많이 든는 표현이 바로...
공을 딱~ 쳤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를때 쓸수 있는 표현입니다.
'공 잘쳤어?', '공 어디로 쳤어?'
영작을 해보면... "Where did you hit your ball?" 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Where did you go?"

직역하면, '너 어디에 갔냐?' 인데, 영어에서는 공을 너의 공 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너' 로 줄여서 씁니다.
파트너가 공을 치긴쳤는데, 공이 날아간 지점을 모를때, 부드럽게 위쳐 보세요~
'웨어 디쥬우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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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16:38

부모님과 골프~

호주에 와서 골프를 치기 시작하신 두분~
멋지게 골프복을 입으시고~ 골프장으로 출동 준비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방이 우정출연해서 한장 찍어주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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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한번가보지 않고 골프장에서 하나씩 배워가시는 두분의 완벽에 가까운 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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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멋있는 아내의 백스윙^^

신나게 18홀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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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골프~  (0)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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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0:28

핸디캡 조정 21 -> 20

Exact 20.8 인 상황에서 1점 추가로 얻은 덕분에~ 20.4 로 핸디가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핸디가 20 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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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7:13

최저타 갱신 : 87개, 핸디조정 24-> 21

지난번에89개로, 90타의 벽을 깨고~ 이번에 87개를 치면서 최저타를 기록했네요~
덕분에 핸디가 24개에서 21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B조로의 진출이 눈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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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5:29

Competition 개인전, 단체전 1위

퍼팅이 귀신같이 들어가는데... 정말 당황스러울정도로 잘들어갔습니다.

파트너도 함께 잘하더군요..

개인점수 44점, 단체점수 49점..

결국 개인전 1위, 단체전 1위를 했습니다~

상금은 개인전 50불, 단체전 30불 도합 8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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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05:34

Competiton 단체전 1위~

개인전에서는 그저 그랬는데, 2인조 경기에서 효율적으로 잘해준 덕분에 단체전 1등을 했네요~
상금은 1인당 30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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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18:06

장타를 치다. 드라이버 305M

요즘은 장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타를 위한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하고 있지요.

목표는 파4에서 1온!!! ^^

오늘 3번홀 내리막길에서 305m 를 때렸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리막길이라서 잘치는 사람들 그린근처까지 쭉~ 쭉~ 쳐내곤하는 홀이긴 합니다.)

Bathurst Golf Club에서 가장 내리막홀이라서, 거리내기에 아주 좋은 3번홀입니다.
잘맞고 쭉~ 굴러준다면, 최고이지요~

Anyway~ 장타를 향한 도전을 계속됩니다!

사용드라이버 : Nike SQ460 10.5 R-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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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20:43

가족골프 : 아버님 어머님 머리 올렸어요~

아버님은 집마당에서 두어번 골프채 휘둘러 보시고~
어머님은 골프장 가기전 아침에 골프채 잡는법 배우고 골프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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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잘치고 못치고를 떠나서, 여유자적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가족 골프~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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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y Kim 2008/10/01 17:18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로지 넘귀여워^^

2008/09/30 20:36

가족골프 : 꼬마 캐디들~

아이들과 골프를 나갈때면 항상 골프 카트를 빌리는데, 오늘은 마침 카드가 없네요.
집에 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나왔으니 그냥 가기 뭐해서, 징징대지 않는다는 아이들의 맹세를 확인하고, 그냥 걷기로 했습니다.

이녀석들 걷기도 힘들텐데, 골프버기를 직접 끌어야 된답니다.
하지마라고 해서 안할 녀석들도 아니고... 어디 얼마나 끌고 다니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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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홀 끌다가 피곤하다고 안하다가, 다리아프다고 안아달라고 했다가, 걸었다가, 나중에 다시 끌었다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하여간에 여차저차하면서 9홀을 카트없이 함께 움직였네요.
그래도 정말 대단하네요.

조만간 카트없이 함께 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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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산 이모 2008/10/01 10:35 address edit & del reply

    가족 골프 코마캐디 공주님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
    자주 올려 주렴 잘 보고 간다..... 잘있어 조카님

2008/09/01 12:58

가족 골프

아들이 학교 홀리데이 기간중에 하루는 골프를 가야한다고 해서, 간만에 가족 골프를 나갔습니다.
소피아 가족도 함께 동반했네요~
아들의 카트 운전실력이 부쩍 늘어서 이번에는 80%를 아들이 직접 운전했습니다.

누나는 셋업자세와 피니쉬가 좋고 거기다가 의상과 어울어져서, 사진상으로 완전 PGA 선수 입니다.

아내는 필드를 오랜만에 나갔는데도 좋은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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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8/09/02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넘 추워서 차에 있는 비니 를 썼는데 넘 웃기군 ...그래도 따뜻은 하데~~~~

    • Chany Kim 2008/09/09 18:47 address edit & del

      비니에 오스트리아 국기가 있어서 국가대표 골프팀같은데~

  2. sophia 2008/09/13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자세는 LPGA선수처럼 보이긴하는데 근데 왜이렇게 허리가 없냐^^ 자세 뿐만아니라 실력도 어서 어서 그렇게 되야할텐데 에고에고~~~

    • Chany Kim 2008/09/18 19:34 address edit & del

      하루 천번의 빈스윙이 허리와 실력을 만들어드립니다~
      지금 당장 도전해보세요~
      (돈 주고 하라고 해도 안할거야.. 분명히~)

  3. 김영애 2008/09/25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분위기 좋고 자세좋고 ^^
    근데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같애.....

2008/07/27 06:19

90타의 벽을 허물다!!!

토요일 Competition 에서 드디어 90타의 벽을 깼습니다.
(아들 축구경기때문에 새벽 1번 경기를 치뤘습니다. 서리내린 경기장... 추웠습니다.)

89타!!!

전반전 그럭저럭 마무리 했는데, 10홀부터 맞기시작... 연속해서 4개의 파(총 7개)를 기록하며 어프로치가 칼같이 들어가준 덕분에 89타로 마무리 했습니다.

전날 도착한 Callaway FT-5의 처녀 출전이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드라이버네요~

지난번 100타의 벽을 깨고, 오랫동안 침묵의 세월을 보내다가 드디어 90타의 벽을 깼습니다.
이제! 싱글을 향해서 고고!!!

당일 사용한 클럽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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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출전한 FT-5 드라이버, 수리맡긴지 3주만에 나온 5번 우드, 3,4번 아이언 대용으로 기존의 윌슨 Hybrid 두개가 바뀌었습니다.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 이팀으로 갈듯합니다.


--------------

아내가 만들어준 90타 격파 축하 케이크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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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8/07/30 07:59 address edit & del reply

    추카추카~~~~~~~~~~~~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도 보여도 ~~~~~~~~~~~~~~~~~~~~~~~~~~~~~~

    • Chany Kim 2008/07/31 19:59 address edit & del

      90타의 벽을 깨면서..
      개인전, 단체전 모두 1등했는데, 답안지 밀려써서, 무효처리되는 액댐...
      다음경기때 최악의 플래이로 두번재 액댐...
      액댐 다 했으니, 가보자고!!!

      이제 다시 80타의 벽을 향해서 고고!!!

  2. sophia 2008/07/30 16:4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맛있었어^^애들이 더달라고 아우성이면서 우리아가들은 엄마는 왜초코케익못만드냐고 그래서 나도배워볼까 고민중임^^ 그리고 나도 추카추카~~~~~

    • Chany Kim 2008/07/31 20:00 address edit & del

      왜 애들에게 구박받고 그래~~~ 언능 언능 배워서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라고~~~

  3. 김영애 2008/08/02 16:25 address edit & del reply

    다 배워서 잘하면 좀 그렇잖아 .
    잘 하는것 하나씩만 하면되지 뭐. 유니는 케익만들고,소피아는 뭐 잘하는것 하나 있겠지.
    딱히 생각나는 음식은 없지만 ㅎㅎㅎ

    • Chany Kim 2008/08/04 20:45 address edit & del

      Sophia 잘하는게 아주 아주 많지..
      다만... 비밀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면 안되니.. 모두들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