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 Daniel Kim'에 해당되는 글 360건

  1. 2009/10/24 어린이들 일기 쓰기 시작했습니다.
  2. 2009/08/04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900권 달성! (4)
  3. 2009/08/03 재미있는 과학 만화책 'Why?' (3)
  4. 2009/07/27 민식이의 한글을 완성시켜준 인터넷 사이트 '에듀팜'
  5. 2009/07/27 민식추천 카테고리를 시작하며..
  6. 2009/07/22 호주에서 아이의 유치가 빠졌을때 풍습 - 데니얼의 두번째 이가 빠졌어요. (2)
  7. 2009/07/19 호주 치과에서 치료받고 있는 데니얼
  8. 2009/07/19 과일 먹으며 책읽고 있는 어린이들
  9. 2009/07/18 아침에 눈을 뜨면 책을 읽는 아이(들)
  10. 2009/04/18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800권 달성!
  11. 2009/04/03 스코틀랜드식 발레.. Highland Dancing 아들의 무대
  12. 2009/03/20 Happy Birthday Daniel!!! 데니얼의 생일 파티~ (2)
  13. 2009/03/17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700권 달성!
  14. 2009/02/24 데니얼 첫 이가 빠졌어요~ :: 나 이가 흔들려~ 영어로 하면?
  15. 2009/02/17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600권 달성!
  16. 2009/02/10 암벽타기에 도전한 아들~
  17. 2009/02/06 이제 아이들이 따로 자요~
  18. 2009/02/03 자전거를 배우고 있는 데니얼~
  19. 2009/02/02 호주에서 즐기는 다양한 생일파티~ 그리고 어린이들만의 특별한 이벤트~
  20. 2009/02/02 데니얼, 킨디에서 손바닥 작품 그리고 친구 로겐과 함께~
2009/10/24 19:04

어린이들 일기 쓰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민식이가 책을 많이 읽어서 뭔가 이해하는건 빠른데, 이야기를 조리있게 못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자꾸 한글 맞춤법을 틀리고..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해결책으로 생각해낸게 바로~
매일 일기 쓰기~

예전에 쓰던 큰 공책을 하나 꺼내서 읽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그아래에 글씨를 쓰는 그림읽기 입니다.

오빠가 시작하면, 반드시 따라하는 우리 공주~ 옆에 자리를 잡고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하연 왈 : 오빠~ 나 어떻게 하면 돼?
민식 왈 : 그냥, 거기에 그림을 그리면 돼~

오빠는 글씨를 쓰고 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보고 좋아요~


엄마가 무슨말을 건넨걸까요?

이로써, 아이들의 일기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로 쓰라고 했더니, 한글로 쓴다고 하는군요.

아이들의 일기쓰기 습관이 정착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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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8:38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900권 달성!

조금 쉬운 책으로 800권을 달성한 후에는 권수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은듯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으로 페이지가 많건 적건간에 그냥 읽어나갑니다.
900권으로 가는 과정에서 아기공룡 만화책 애장판을 읽었는데, 한권당 400page 짜리 입니다. 그래도 몇칠에 걸쳐서 신나게 읽고 한권체킹을 했네요~ 영어책들도 그림도 별루 없는 초등고학년용 동화책으루다가..

동화책, 영어책, 만화책, 만화교과서 등등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읽었네요. 그동안의 프로젝트중에서 독서량중에서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페이지수는 비례하겠지요~)


마지막날.. 새벽일찍 일어났습니다. 남은 11권을 읽어버린다고 만만한 동화책을 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신없이 읽고 식사를 하고 나서, 확인해보니까, 마지막 한권이 부족해서, 식사가 끝나자 마자 자리를 잡고 한권더~~~



이걸로~ 900권 달성!!!

801 백설 공주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2 빨강 구두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3 손오공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4 엄지 공주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5 미운 아기오리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6 개구리 왕자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7 신비한 우리몸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아름아름 자연관찰
808 신비한 별나라 여행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아름아름 자연관찰
809 민물게 달랑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0 배나무와 유지매미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1 꼬마 달팽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2 김구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헤밍웨이 테마위인
813 백조의 호수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4 장화를 신은 고양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5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6 불을 뿜는 나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7 신기한 낚시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8 도둑고양이와 서른 명의 꼬마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9 성냥팔이 소녀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0 잠자는 숲 속의 공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1 신데렐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2 오즈의 마법과 나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3 인어 공주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4 황금 거위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5 헬렌 켈러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6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7 Miteh On The Run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Rigby Heinemann
828 잭과 콩나무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9 오즈의 마법사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0 소공녀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1 파랑새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2 알라딘과 요술 램프 2009년 5월 3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3 신밧드의 모험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4 오즈의 오즈마 공주 2009년 5월 5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5 The Body in the BAG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Zapper Books
836 NIBBLE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Zapper Books
837 GiRL TROUBLE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Zapper Books
838 아기공룡 둘리1 (애장판)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키딕키딕
839 Please Call Me BOB!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Zapper Books
840 A HAIRY story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Macmillan Education
841 The OUTER SPACE Spy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Zapper Books
842 Itchyback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Zapper Books
843 아기공룡 둘리2 (애장판)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키딕키딕
844 Zenn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Zapper Books
845 The Monster Truck 2009년 6월 2일 화요일 Zapper Books
846 아기공룡 둘리3 (애장판) 2009년 6월 6일 토요일 키딕키딕
847 아기공룡 둘리4 (애장판)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키딕키딕
848 아기공룡 둘리5 (애장판)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키딕키딕
849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과학이야기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재능 아카데미
850 아기공룡 둘리1 (애장판)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키딕키딕
851 아기공룡 둘리2 (애장판)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키딕키딕
852 파란 구슬 2009년 7월 1일 수요일 꼬맹이 옛이야기방
853 초등만화 맞춤법 - 단어 편 2009년 7월 5일 일요일 재능 아카데미
854 온달 장군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꼬맹이 옛이야기방
855 초등 만화 맞춤범 - 맞춤법과 표준어 편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재능 아카데미
856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아이세움
857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아이세움
858 먹으면 죽는 약, 구슬을 삼킨 거위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기탄 동화
859 엽전 한 닢, 깨진 도자기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기탄 동화
860 짱구 만화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만화
861 깜짝 선물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토들 피카소
862 모그와 고양이 대회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토들 피카소
863 푸루푸루의 알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864 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기탄 우리전래동화
865 아기공룡 둘리3 (애장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키딕키딕
866 딸기 따는 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7 잠자기 10분 전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8 말썽꾸러기 아기 돌보기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9 수리수리 없어져러, 초록 괴물!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0 징글벨 징글벨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1 꼬마 제인이 없어졌어요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2 곰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3 Why? 뇌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4 Why? 미생물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5 Why? 인체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6 Why? 날씨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7 Why? 식품과 영양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8 만화보고 1등하기 바른생활 1-1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기탄교육
879 또다른 강아지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기탄동화
880 만화보고 1등하기 수학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1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2 만화보고 1등하기 국어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3 만화보고 1등하기 수학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4 만화보고 1등하기 국어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5 기탄 국어 만화교과서 4-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6 요술 항아리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동화
887 Mummies are Amazing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Catriona Hoy & Annie White
888 만화보고 1등하기 바른생활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9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90 아주 특별한 곰 인형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1 어떤 선물일까?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2 아주 작고 아주 크고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3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갈래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4 분홍 돼지의 특별상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5 여우가 시장에 가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금님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7 동물 친구들의 깜짝 생일 잔치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8 말괄량이 모스의 새 신발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9 탐정이 되고 싶어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900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2-1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교육

900권을 읽으면 시드니 아쿠아리움이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금붕어를 사달라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가는거 대신에 금붕어 사달랍니다.
아쿠아리움은 온가족입장권이 85불 정도에, 주차비 12불 도합 100불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금붕어 사달라고 하는 바람에 돈 굳었네요^^

예전에 웨스트필드 버우드를 지나가면서 보았던 pet shop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금붕어 기르는거.. 사실 주변시설이 비싸지, 금붕어야 저렴하지요~
가서 달랑 금붕어 두마리만 샀습니다. 어향은 집에있는 투명한 꽃병을 이용하기로 하고..


아이들이 금붕어 너무 좋아하네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큰놈은 이쁜이, 작은놈은 귀염둥이..

자~ 이제 대망의 천권!!! 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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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9/08/04 19:46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은책을 여러번 읽는 것도 좋은것같군 특히 만화 교과서는 몇번을 읽었나 아주 외우겠는데?....너무 재미있다는 말에 엄마 아빠는 흐믓^^

    • BlogIcon 김영찬 2009/08/15 07:32 address edit & del

      한번 필받으면.. 아주 정신이 없어..
      한국의 다양한 읽을거리가 너무 너무 그리운 요즘이라니까...

  2. 김민식 2009/08/13 15:17 address edit & del reply

    나 900권 읽었다.

    • BlogIcon 김영찬 2009/08/15 07:33 address edit & del

      아들의 첫번째 뎃글을 축하합니다^^

2009/08/03 20:04

재미있는 과학 만화책 'Why?'

데니얼이 둘리책을 통해서 만화에 입문하고, 한자만화책인 마법천자문에 심취를 하면서 한참 만화책에 재미를 붙혔습니다.
마법 천자문은 인터넷에서 1권부터 5권까지의 디지틀북을 받아서 보여주었는데 너무 좋아라 합니다. 다음권을 보고 싶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Why? 라는 과학 만화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전부 주문하고 싶긴한데... 책값도 책값이지만, 배송비가 장난아닌지라,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그나마 저렴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모두 할수는 없고, 우선 아이가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있는 12권만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책값과 맞먹는 배송비를 지불하고, 배송을 받았습니다.



택배가 오자 마자 아이들 신나게 보고 있네요~ 둘째는 오빠가 보니까~ 덩달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Why? 시리즈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과학 만화책입니다.
 50권 전집으로 구성되어져 있구요, 계속해서 개정판이 나오고 있지요.
Why 시리즈 50권 이외에 만화가 조금 줄고 조금 더 설명이 많게해서 좀더 고학년을 위한 Why 플러스 시리즈로 10권이 더있구요..
그이외에도...  Why 한국사 시리즈 등등이 있습니다.



저런 전집이 책꽂이 팍~ 꽂혀있다면.. 가슴이 뭉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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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08:52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아이도 WHY책을 좋아하여, 조금씩 사다보다가,
    결국 외할머니가 전집을 사주었답니다.
    그걸 미국에 까지 가져와서 읽고 있습니다.

    WHY 외에 요즘 한창 보는 책은 "내일은 실험왕" 입니다.
    품격이 떨어지는 어린이 학습 만화책이 많은데
    (느닷없이 똥이나 방구가 나오고, 정신없는 그림이 많은데)
    요건, 구성이 좋더라구요.
    데니얼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영어책도 한글책만큼 스스로 자유롭게 읽었으면 좋겠는데
    절대 혼자 집어들지 않더라구요.
    데니얼은 영어책을 술술 잘 읽나요..?

    • gkuni 2009/08/04 12:38 address edit & del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고르는 일이 만만치가 안네요....

      데니얼은 영어책은 문제 없이 술술 읽기는 하지만 이해해가며 읽는지는 모르겠고 가끔 보면 읽으면서 키득거리는거 보면 이해하는거 같기두하구..
      한글책읽어도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해하면서 보기는 하나?(뭐 엄마들의 괜한 걱정...)
      하지만 데니얼도 영어책보다는 한글책을더 좋아라 합니다.그래서 일부러 서점 가서 책 둘러 보는척하면서 너희들은 여기 앉아 책 읽고있어라 하죠..그러면 거긴 영어 책밖에 없으니 자연적으로...
      도서관도 좋은데 책이 좀 깨끗하지안아서 그런가 아이반응이 좋지는 안더라구요 서점책은 일단 깨끗해서 아이들이 눈에 더 잘들어오나 보더라구요..
      사기엔 좀그렇고한 책들은 이렇게 서점가서 보니 좋더라구요..단 책을 깨끗하게 봐야겠죠.절때 확펴서 읽으면 안되구..어떤 엄마들은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아이랑 바닥에 앉아 책읽으며 한참 놀더라구요.....ㅋㅋ

      미국으로 가신지는 얼마 안되셨나봐요?

    • BlogIcon 김영찬 2009/08/04 19:43 address edit & del

      전집이라니~ 들어만 봐도 참 기분좋아지는 단어입니다.
      아이의 기분을 안봐도 느껴지는군요~

      내일은 실험왕~ 상당히 끌리는군요~ 배송비 걱정만 없다면, 지금 당장 주문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아들의 입장에서는 느닷없는 똥이나 방구.. 데니얼이 아주 넘어가는 요소인데.. 아이들과 부모들의 입장차이를 조절하는게 가장 힘든 일이네요)

      영어책은 한글책만큼 잘 안읽습니다. 이해가 잘 안돼니까, 별루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글책이나 영어책이나 책은 정보전달의 목적이기 때문이라는 생각때문에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한글책을 우선으로 읽게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학교에서 책을 읽으라고, 영어책을 보내주기때문에 그것만 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실험왕' 책은 한국에서 주문하신건가요?
      요즘은 한국책이 너무 잘나와서, 한국이 교육하기에 더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2009/07/27 20:37

민식이의 한글을 완성시켜준 인터넷 사이트 '에듀팜'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원했던것이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했었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빨리 읽기를 가장 원했었죠.
다행히 글자를 좋아라 하더군요. 와이프도 민식이에게 글자를 가르치려는 욕구도 왕성하고, 아이도 잘 받아드리고..
덕분에 말하기 시작하면서 비슷하게 한글도 한글자씩 읽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시작한 사이트가 바로, '신나는 오리농장 에듀팜' http://edufarm.com 입니다.


이곳에서, 플래쉬 카드와 글자 클릭하기 등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면서, 한글 읽기를 마스터 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딱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글을 떼고난 후로는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큰아이때 효과를 본 덕분에 둘째로 내심 기대했는데, 둘째는 별루 좋아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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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0:25

민식추천 카테고리를 시작하며..

민식추천이라고 카테고리를 하나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1학년이 민식이가 무얼 추천하나.. 하겠지만.. 아들이 직접 추천하는게 아니고.... 민식이를 키우면서, 도움이 되었거나, 민식이가 많이 좋아라 했던것들을 하나씩 담아보려고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뭐.. 아들의 입장보다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입장이 많이 반영이 되겠지요^^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는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인생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부모도 있을거구, 투자한것이 결실을 맺었을때, 마음편하게 큰 세상으로 날려보내는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식이가 어떻게 자랄지.. 어떤모습으로 변화될지 알수 없지만, 어떻게 자랐는지, 어떤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지를 남기고 싶어서, 우리 홈페이지의 민식이 카테고리가 있고 그 안에 좀더 상세하게 민식이가 좋아했고, 즐겨했던 것들을 모아보기 위해서 서브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상 많은 글들이 올라가지는 못하겠지만, 방문하시는 분들과 공유도 하고 싶고, 아들의 모습도 남기기 위해서, 시작합니다.

O.K!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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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9:20

호주에서 아이의 유치가 빠졌을때 풍습 - 데니얼의 두번째 이가 빠졌어요.

첫번째 이가 빠졌을때, 아들이 아주 흥분을 했었습니다.
원래 아들의 성격상 뭔가 하나를 이루고(?) 나면 두번째는 별루 덜 기다립니다.
그러던중, 아직 빠지지 않은 아래쪽 앞니 뒷쪽에 영구치가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유치가 빠지지도 않았는데, 뒤쪽으로 슬그머니 나온 영구치.. 너무 뒤쪽에 있어서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
유치는 조금 흔들리는 상태..

아침에 데니얼이 밥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가 아파서..
그래서, 아이의 이를 흔들어보니, 많이 흔들리네요. 그래서, 뽑아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관계로, 어렸을때 아버지가 뺀찌로 빼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서울에서 자란 아내는 실로 뽑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뺀지는 효과면에서는 왔다인데, 아이가 무서워 할까봐서, 실로 유치를 뽑았습니다.
너무 쉽게 잘 빠지더군요. 아이도 너무 쉽게 빠져서 깜짝 놀란듯 합니다. 하나도 안아프게 빠져서~~~



그냥 뽑아주고 식사하려고 했는데.. 아들 왈..
자기 친구 베쓰니는 침대밑에다가 빠진이를 두고 자니까, 다음날 Tooth-Fairy(이빨요정)이 와서 2달러로 바꾸어주고 갔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지붕에 던지면서
"까치야 까치야 헌이빨 줄께 새이빨 주라~"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이거 생돈 2불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아이는 소중하게 자신의 빠진이를 침대밑에 놓아두었고....

다음날 아침.. 어쩌겠습니까.. 아이가 잠든사이에 치아를 2불로 바꾸워 두었습니다.
역시나.. 아들 너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이가 빠질때마다 2불씩 벌면 우리 돈 많이 벌수 있겠다~ 그렇지요 아빠?

허걱.. 이게 아닌데..

그래서, 처음에만 Toothfairy가 그러는거지, 다음번에는 안그럴꺼야.. 라고 마무리 지었는데.. 나참.. 이거..

하여간에 데니얼의 두번째 유치가 빠지고, 그뒤를 이어서 바로 영구치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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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데니얼은 언제 태어났나요?
    초등학교 다닌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가 이제 빠지나요..?
    (원래 이맘때쯤 빠지던가..?)

    • BlogIcon 김영찬 2009/07/23 14:09 address edit & del

      데니얼은 2003년 3월 20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Year 1이구요~
      이가,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나고 늦게 빠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유치도 조금 늦게 나고, 영구치도 늦게 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2009/07/19 16:14

호주 치과에서 치료받고 있는 데니얼

호주에서는 치아와 눈을 빼고는 모든부분이 호주 의료보험(메디케어)로 커버가 됩니다. 무료로 치료가 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치아와 눈에 문제가 생기면 돈이 많이 비쌉니다.

아들이 갑자기 이가 아프다고 해서, 치과에 예약하고 다음날 치과에 갔습니다.

한사람당 1시간정도 시간이 배정되니까, 아주 여유롭게 진료를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무서워하지 않도록 치과 의사선생님(Dentist)가 완전히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변합니다.



충치가 생겼나 봅니다. 충치가 생긴 부분을 갈아내고, 레진으로 때웠습니다.

비용은 60불정도.. 생각보다 저렴하지요?
뭐, 한국에서는 아말감으로 충치하나 때우는데 5천원이긴 하지만^^
한시간의 풀서비스를 받는걸 감안하면 만족하실겁니다.

치과를 이용할때 비용을 줄이기 위한 팁하나를 소개하자면요..
바로, X-ray를 최대한 안찍는겁니다.
한장 찍을때마다 4만원정도되는 돈이 들어갑니다.
보통 2~3방 많으면 5방까지도 찍어버리니까.. 흐헐.. 배보다 배꼽이..
게다가 의사가 방향이 조금 틀리게 찍어서 잘 안나와도 비용에 청구해버립니다.
뭐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X-ray를 찍어야 겠지만..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X-ray는 안찍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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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4:58

과일 먹으며 책읽고 있는 어린이들

데니얼이 요즘 만화책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집에 교육만화책이 몇권있는데 그걸 아주 즐겨봅니다.




상당히 좋아하니까, 데니얼이 즐겨볼만한 교육만화책을 좀 골라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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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09:54

아침에 눈을 뜨면 책을 읽는 아이(들)

저는 아이를 키울때 단 하나의 소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소망은 아직도 유효하구요.
아이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게 그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저의 모든 자녀교육의 핵심입니다.
다행히 아들이 나의 소망을 채워주는것 같아서 참 기쁨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글씨를 읽은 덕분에 좀 더 빠른 시기에 책을 혼자 읽기 시작했고, 요즘은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여러가지 모습중에서 가장 예쁜모습이 바로,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을 비비면서 책을 읽을때입니다.
(물론 매일 그러지는 않습니다)


호주는 날씨가 한국과 반대이기때문에 아침이 조금 쌀쌀합니다. 이른 아침에 이불을 하나 걸치고 책을 읽고 있네요.



책읽는걸 즐겨하는 아들에 비해서, 둘째는.. 그냥 음악 나오면 몸 흔드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글자 좀 가르치려고 하면 이건 뭐.. 한 두어글자 하고나면 몸이 아주 배배 꼬아집니다.

아마도, 첫째만 키웠다면, 모든 아이들이 첫째와 같았을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같은배에서 나와서 같은 교육환경하에서 자랐는데도 저렇게도 성형이 틀리군요.

그러도 오빠가 책을 읽고 있으면 한두번씩은 옆에서 자세는 잡곤 합니다.

현재 책읽기 800권을 지나서 900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책이 두꺼워지고, 하는 바람에 숫자가 예전 동화책 읽는거 만큼 쑥쑥 안올라가네요.

아들이 900권 읽고 나면 루나파크에 가자고 하고 있는데, 언제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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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7:59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800권 달성!

집에 있는 책을 거의 읽은 관계로, 사촌집에서 책을 좀 빌려왔습니다. 책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은 관계로, 빨리 빨리 읽게되는 군요.
게다가,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들때까지 책을 읽고 자기로 한 관계로, 잠드는 시간은 늦어지고, 책의 권수는 많아져서, 한달만에 너무 쉽게 도달해버렸습니다.

701 이겨라, 장수풍뎅이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2 자운영꽃의 손님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3 날아라, 무당벌레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4 청개구리 폴짝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5 둥글둥글 수박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6 A Great Big Zero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Rigby Heinemann
707 아기여우 캥캥이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8 뿔호반새의 아기기르기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09 도토리 때구루루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10 아기고양이의 나들이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11 감이 익었어요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12 여치의 숨바꼭질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13 톡 터지는 봉숭아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14 해바라기 바위 가위 보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15 The Storm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Rigby Heinemann
716 호랑나비의 생일날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17 뚜벅뚜벅 코끼리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18 어서와요, 제비님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19 송사리의 탐험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20 사과가 디룽디룽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21 사마귀 먹돌이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22 꿀벌이 붕붕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23 튤립이 피었네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24 무슨 채소일까요?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25 느림보 남생이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26 부지런한 개미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27 Peter and the Pig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Scholastic
728 You're Too Small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Koala Books
729 무서운 사자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30 감자가 데굴데굴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31 나풀나풀 금붕어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32 물고기의 나라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33 Hamilton Hamilton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Zapper Books
734 유채꽃 바다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35 강의 물고기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36 유칼리 나무 숲의 코알라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37 새콤 달콤 한 귤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38 키다리 기린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39 원숭이가 꽥꽥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40 철벅철벅 하마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41 닭이 꼬꼬꼬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42 정글의 카멜레온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꼬맹이 자연방
743 Mr Katz's Amazing Cream 2009년 3월 27일 금요일 Zapper Books
744 마음씨 좋은 핑키 부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45 파루미라의 아기돌보기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46 Brown Rabbit's Shape Book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Kingsfisher
747 Grey Rabbit's 1,2,3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Kingsfisher
748 The Jungle Book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Budget Books
749 코스모스 한들한들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50 밖에 나가고 싶어요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1 알밤이 후두둑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52 농부와 곰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3 비님은 너무 성급해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4 두더니야 힘내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5 세 친구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6 공주님과 누더기 옷 2009년 4월 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757 The Hold-Up 2009년 4월 2일 목요일 Zapper Books
758 소가 음매음매 2009년 4월 3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59 겨울 손님, 고니 2009년 4월 3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60 나팔꽃의 아침 인사 2009년 4월 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61 귀여운 다람쥐 2009년 4월 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62 멍멍멍 강아지야 2009년 4월 5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63 무럭무럭 아기사슴 2009년 4월 5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64 포르르 동박새야 2009년 4월 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65 갉작갉작 하늘소 2009년 4월 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66 괭이갈매기의 여행 2009년 4월 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67 어흥 어흥 호랑이 2009년 4월 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68 세상에서 속도가 가장 빠른것은 무엇일까요? 2009년 4월 7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769 A Crocodile Ate My Homework 2009년 4월 7일 화요일 Zapper books
770 풀속의 풀무치 2009년 4월 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71 훨훨 백로야 2009년 4월 7일 화요일 꼬맹이 자연방
772 달콤한 딸기 2009년 4월 8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73 토끼가 깡충깡충 2009년 4월 8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774 한 마리 돼지와 100마리 늑대 2009년 4월 9일 목요일 토들 피카소
775 공룡은 뭘 먹고 살았어요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차일드 엔젤스
776 작은 고추가 더 맵대요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차일드 엔젤스
777 예쁜 풍선타고 하늘 나라로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차일드 엔젤스
778 착한 곰돌이의 하루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차일드 엔젤스
779 고슴도치가 이겼어요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차일드 엔젤스
780 이상한 절구 2009년 4월 9일 목요일 꼬맹이 옛이야기방
781 말이 따가닥따가닥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82 아름다운 봄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83 참새가 짹짹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784 숲 속의 올빼미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85 알록달록 가을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86 수세미외가 주렁주렁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787 신나는 여름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88 물에서 사는 곤충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89 또로롱 또로롱 방울벌레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790 싸움 대장 사슴벌레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791 시골 쥐와 서울 쥐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2 사자가 된 당나귀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3 개미와 베짱이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4 피터 팬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5 사과와 배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시튼 자연관찰
796 비겁한 박쥐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7 사자와 생쥐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8 멋쟁이 까마귀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799 토끼와 거북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0 욕심꾸러기 개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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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0:00

스코틀랜드식 발레.. Highland Dancing 아들의 무대

매달 한번씩 아이들 학교에서 Assembly 를 한다. 한달동안 잘한 아이들에게 상도 주고 재미있는 공연도 하고..
부모님들이 참석하기를 희망하는데.. 특별한 일이 없을때는 거의 참석을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아들이 배우고 있는 Highland Dancing 을 발표하는 자리라서, 시간을 내어서 참석했다.

보통 킨디때부터 시작하는데, 아들이 킨디때는 안한다고 했다가 Year 1 이 되니까,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다.

치마를 처음입는 아들... 신기해라 하면서 아주 좋아라 한다.




초보자들은 몇번 뛰고 그냥 끝난다^^
학년이 높아갈수록 고난위도를 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듯 하다..

이날이 한국유학생들의 마지막 아셈블리라서 예쁜 한복을 입고, 연극과 연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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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18:00

Happy Birthday Daniel!!! 데니얼의 생일 파티~

작년 생일이후 1년을 기다려왔던 데니얼의 생일이네요~



생일케익은 엄마가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로지는 오빠 줄 선물을 꼭~ 안고 있네요~





생일상은 소고기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와규!!!
호주에서 판매하는 소고기 부위중 단가가 단연 최고!!


아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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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ip 2009/07/14 17:41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요.. 반갑네요.
    저희는 영국과 호주에서 살다가 왔거든요.
    한국에 온지 7년 되었답니다.
    전 세아이들의 엄마랍니다..^^
    아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 BlogIcon Chany Kim 2009/07/18 10:05 address edit & del

      영국과 호주에서 사시다고 한국에 들어가셨다구요? 아이들 3명 데리고 외국에서 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한국 생활은 재미있으세요? 7년 되셨다니.. 다시 외국에 나오시고 싶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생일 축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9/03/17 16:55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700권 달성!

601 신기한 몸 속 여행 2009년 2월 8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602 How to Handle A Vivid Imagination 2009년 2월 9일 월요일 Rigby Education
603 혹부리 영감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살쾡이 삼 형제
604 Irritating Irma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Rigby Education
605 Elizabathe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Rigby Education
606 시원한 바다를 찾아서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607 살쾡이 삼 형제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08 Maisy, Charley and the Wobbly Tooth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Lucy Cousins
609 지네 아저씨의 양말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0 새 관이 필요해요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1 마법의 주스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2 팔락이의 채소밭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3 시소 놀이 하고 싶어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4 오싹오싹 캠프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5 빗자루를 타고 온 때때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6 엄마 닭은 어디 갔을까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7 땡!땡!땡! 세 시까지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8 안 돼! 지금은 안 돼!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19 물에서 사는 공충(46)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620 아름다운 봄(47)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621 하얀 겨울(50)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622 새콤 달콤 한 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꼬맹이 자연방
623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24 어른이 된 도토리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25 손전등, 네가 가져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26 내 쪽지, 내놓아!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27 That Noodle-head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Rigby Education
628 The Stump Man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Rigby Heinemann
629 깜찍한 곤충을 찾아서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630 Piano Piano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Davide Cali - Eric Hliot
631 호야의 생일이에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2 두리가 아파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3 토토네가 이사했어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4 알뜰장에서 만나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5 앞니가 새로 돋으면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6 네가 있어서 좋아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7 자꾸자꾸 따라와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8 눈이 하얗게 빛나요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39 빛이 나는 파랑 버섯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0 으악, 태풍이다!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1 흰동가리랑 말미잘이랑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2 마을 쉼터 만들기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3 손님 오는 날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4 낡은 트럭이 더 좋아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5 찰칵, 사진 찍기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6 놀러 오세요, 고옹이 집!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7 큰일 났어요!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8 큰일 나는게 뭐야?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49 나, 너, 우리 모두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0 공룡의 비밀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삼성 과학의 비밀 시리즈
651 꾸꾸가 장가를 가요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2 둥둥둥, 북소리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3 Roly meets the Monster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Rigby Heinemann
654 I SPY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Zoe Krause
655 아리게의 입마개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56 신기한 낚시꾼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7 도둑고양이와 서른 명의 꼬마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8 뭉치의 비밀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59 William's Version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Rigby Heinemann
660 외톨이 피타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61 잿빛 마을의 이야기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62 뽄다네 집은 어디일까?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63 The Kidnapping Montegmery 2009년 2월 26일 목요일 Rigby Heinemann
664 Smiley Shark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Koala Books
665 달나라, 별나라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66 소풍 가는 길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67 내년 봄에 다시 만나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68 불을 뿜는 나라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69 The Baby-Sitter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Story Chest
670 가짜 매 허풍이 2009년 3월 1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71 잠자리가 된 애벌레 2009년 3월 1일 일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72 긴 코의 마녀 2009년 3월 2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73 신기한 사과나무 2009년 3월 2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74 눈아기의 봄 2009년 3월 4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75 우리의 친구 우람이 2009년 3월 4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76 신나는 비행기 여행 2009년 3월 5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677 줄리의 집짓기 놀이 2009년 3월 6일 금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78 마샤와 곰 2009년 3월 6일 금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79 봄 친구들 2009년 3월 6일 금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0 The Great Escape 2009년 3월 8일 일요일 Rigby Heinemann
681 팔다 남은 겨울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2 세상에서 덩치가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요?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683 안녕, 첫눈 내린 날아!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4 달님, 같이 놀아요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5 어리게의 외출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6 잠결에 엉뚱한 짓 하면…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7 황금 거위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88 I.C.U.R Private Detectives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Rigby Heinemann
689 친구의 시작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90 말괄량이 피보안느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91 도로테는 장사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92 사이좋은 동물원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93 부우부우의 큰 안경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교원 월드 픽쳐북
694 돌아온 고추잠자리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695 꼬마 달팽이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696 배나무와 유지매미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꼬맹이 자연방
697 민물게 달랑이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698 민들레가 활짝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꼬맹이 자연방
699 Op-Shop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Rigby Heinemann
700 이사 가는 집게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꼬맹이 자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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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7:44

데니얼 첫 이가 빠졌어요~ :: 나 이가 흔들려~ 영어로 하면?

아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가 하나 빠졌습니다.
사촌들이 이가 빠지고, 새로 나고 하는 과정을 보면서 왜 자기만 안빠지냐고, 하면서 본인의 이가 빨리 빠지기를 기다려왔지요.
어느날 이 하나가 흔들거리자 흥분을 하며 본인 이가 흔들린다면서 지금 빼야하지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어느새 흔들리다가 드디어 저녁 식사 도중에 이가 빠졌습니다.

이가 빠지고~ 여기저기 자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이가 빠졌으니까, 이제 어른이가 날거니까, 치아 관리를 더욱더 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아들은 이제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기때문에 이런 저런 생활을 더 어른스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른이가 난다고 하니까, 본인이 어른이 된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

아참... '이가 흔들려~' 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이는 tooth이고.. 흔들려.. 흔들려는.. swing, sway, shake, tremble, joggle, waver.. 등등 너무 많은 말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익숙한 단어인... shake를 이용해서, My tooth is shaking.. 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뭐,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영어식 표현... 좀 더 네이트브적으로는 이렇게 표현한다고 하네요.

I've got wobbly tooth! (아브거옷 워블리 투ㅎ스)

아들이 알려준 표현입니다. 이가 빠지기 전에 이가 흔들릴때,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할거라고 했었습니다.
(위에 적은 발음은 호주식 발음입니다^^ 영어로 하면... 아브거옷 대신에, 압갓 으로 할것 같네요~)

아참.. 그럼 이가 빠졌어를 영어로 하면?
My tooth came out!
역시 아들이 알려준 표현입니다.

아들에게 영어를 배울때마다 세상사 허무함을 느낌니다..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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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2:46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600권 달성!

데니얼의 500권 프로젝트가 작년 텀방학전에 끝났는데, 긴텀을 이용해서, 600권 프로젝트에 성공했습니다.
한텀에 100권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100권씩 읽어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군요.
글자가 많은 책도 있고, 적은 책도 있고, 골고루 다양하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림이 하나도 없는 책을 읽는 날도 머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만은... ^^

데니얼은 나이가 어린지라, 그림책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아들의 책읽을때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습니다.
우선 책을 펼치면 그림을 쭉~ 봅니다. 그리고,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글씨를 읽지요.
글씨를 읽으면서 그림에서 이해 되지 못한 부분을 이해하는 거지요.
예전에는 그림을 보고, 글씨를 읽기도 전에 궁금해서, 이게 왜이래? 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이제는 글씨를 읽으면서 이해를 합니다.
가끔씩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그림과 글씨가 틀릴때입니다. 예를 들어서, 파란색 양말 이라고했는데, 그림에서 초록색 양말을 신고 있다면, 왜 얘는 초록색을 신고 있냐고, 따지기 시작합니다. 또는 이전 페이지의 그림과 비교해서, 지난페이지에서는 이런 그림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그림이라면서, 이상해 합니다.
똑똑한 건지.. 융통성이 없는건지..
어렸을때는 그게 심했는데.. 점점 너그러워(?) 지는거 같습니다.

아들의 책읽기 600권 달성! 아들~ 너무 자랑스러워~~

이번 600권 달성 기념선물은 Sophia 고모가 제공했습니다. 선물 전달장면을 사진에 담지 못했군요. 다음번부터는 꼭~ 선물 전달식때 사진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데니얼은 벌써 700권째에 도전에 돌입했습니다.
700권 달성시에 선물 제공하실분은 뎃글을 남겨주세요^^
(역사에 길이 남을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501 내 코가 도망 갔어요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기탄 세계 창작 동화
502 요술 모자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03 오소리 유리아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월드픽쳐북
504 선물을 받아 주세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05 행복한 금붕어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아이사랑테마스토리
506 샐리와 땨개비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07 도깨비 사과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08 달의 맛은 어떨까?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09 뽐내기 좋아하는 사자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10 클라비즈냐크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11 땅속의 친구들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12 푸루푸루의 알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13 사자와 빨간 작은 색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514 마음이 자라나는 밭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아이사랑테마스토리
515 쿵쾅쿵쾅 공룡이 돌아왔어요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16 바닷가는 우리집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17 자기 꾀에 속은 늙은 사자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18 친구야, 안녕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19 나비야, 안녕 꽃들아, 안녕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0 땅나라로 올라온 바다 꽁치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1 착한 곰돌이의 하루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2 아기돼지한테 혼이 난 늑대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3 슬기로운 아기양과 어리석은 늑대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4 작은 고추가 더 맵대요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5 안녕, 제비가 날아 왔어요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6 컴퓨터는 내 친구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7 고슴도치가 이겼어요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8 예쁜 풍선타고 하늘 나라로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차일드 엔젤스
529 우리는 정다운 아홉 친구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0 동글동글 따뜻한 알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1 영차영차 개미, 붕붕붕 꿀벌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2 공룡은 뭘 먹고 살았어요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차일드 엔젤스
533 눈썹 달, 송편 달, 둥근 달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4 빠끔빠끔 물고기 이야기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5 Cool Cars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Kingfisher
536 바글바글 곤충 이야기 2009년 1월 2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7 Katie and the Bathers 2009년 1월 3일 토요일 Orchard Books
538 슈수~슛! 우주선을 타고 2009년 1월 5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39 나의 꿈, 우주 비행사 2009년 1월 6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0 하나뿐인 아름다운 지구 2009년 1월 6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1 빙그르르 태양 한 바퀴 2009년 1월 6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2 작은 소리, 큰 소리 2009년 1월 6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3 아이 무서워, 어디로 숨을까?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4 세상에서 내가 최고야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5 동물은 무얼 먹고 사나요?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6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7 날아가는 새처럼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8 비가 올까요? 눈이 올까요?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49 소곤소곤 소곤대는 별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50 아기고양이 포포의 모험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1 탐정이 되고 싶어요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2 숲 속의 왕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3 시몬은 곰팡이가 좋아요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4 우산 아가씨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5 꼬마곰, 어디 가니?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세계 창작 동화
556 톡톡톡 날아가는 씨 2009년 1월 9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57 쑥쑥 자라는 채소 2009년 1월 9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58 Prince Peter and the Teddy Bear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David Mckee
559 나풀나풀 고운 나비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0 세상에서 제일 가는 음악가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1 하늘 향해 자라는 나무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2 지구촌 한마당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3 건강한 나, 건강한 생활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4 달콤새콤 과일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5 알알이 소중한 벼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6 이리저리 움직이는 식물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7 온몸으로 느껴요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8 어두운 것은 싫어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69 꽃이 왜 없을까?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0 봉긋봉긋 피는 꽃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1 위험에 빠진 지구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2 이걸 만들까? 저걸 만들까?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3 놀라운 돌멩이 속으로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4 삐릭삐릭 로봇 세상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5 우와, 놀라운 디지털 세상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6 윙윙윙 기계들의 합창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7 요술쟁이 에너지 나라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8 신비한 우리 몸을 찾아서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79 조용한 바다동물을 찾아서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80 What a Day!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Rigby Education
581 이상한 공룡을 찾아서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82 씩씩한 동물을 찾아서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83 우리 곁에 있는 컴퓨터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84 튼튼한 나무를 찾아서 2009년 2월 1일 일요일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585 Jingle Jangle Jent 2009년 2월 3일 화요일 Rigby Education
586 정말 착한 똥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87 Amazing Machines 2009년 2월 4일 수요일 Tony Mitton and Ant Parker
588 밀가루 봉지에서 나온 또미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89 으악, 해골이 나타났다!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0 딸꾹! 에취! 뽕!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1 빨간 점 괴물이다!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2 아주 큰 어항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3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4 토끼와 호랑이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위대한 탄생
595 뚜뚜가 첫 번째예요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6 청개구리의 슬픔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위대한 탄생
597 별사탕 별이 떴어요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598 고양이와 카나리아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위대한 탄생
599 잠이 오지 않아요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600 하늘을 날고 싶은 뚜뚜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Sophia 고모가 선물해준 퍼즐 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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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9:00

암벽타기에 도전한 아들~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아주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냥 슬쩍 둘러보려고 갔는데, 너무나 다채로운 행사로 인하여 눈과 몸이 즐거웠습니다.

높게 솓은 암벽모형~ 그리 크지 않은 아이들이 오르고 있군요~

아들이 그걸 보더니, 본인도 하겠다고 합니다. 뒤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겁도 없습니다. 저리 높은곳을 올라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니 말입니다.

어쨋건, 갈수록 대담해지는것 같아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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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6:09

이제 아이들이 따로 자요~

아이들이 많이 컸다고 느낄때가 언제인가요?
처음 뒤집었을때, 기어다닐때, 아장 아장 걸어다닐때... 등등 여러경우가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따로 자기 시작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잘 수 있다고 하더니, 진짜로 따로 자는군요.
(로지는 오빠 덕분에 얼떨결에 혼자자게 되었습니다)

한 5년만에 부부가 한침대에서 자는거 같습니다.. 흑흑..

아들이 혼자자는걸 축하하기 위해서, 케익을 만들어 달랍니다.
(지난번에 90타 격파 기념 축하 케익 이후로 건수만 생기면 케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군요~)

5년만의 숙원이 해결된 상황이라~ 기쁘게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짜잔~ 엄마표 케이크 입니다~




생일도 아닌데, 촛불도 껐습니다~ 그냥 즐거워 하면 되는거지요~

언제쯤 아이들이 혼자서 잘까 많이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루어지니까, 아직도 어색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일들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할까요~ 은근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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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8:20

자전거를 배우고 있는 데니얼~

예전부터 자전거를 배우려고 노력은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집에있는 세발 자전거는 어려서부터 줄곧 잘 탔는데, 두발자전거를 배우는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여러번 시도는 했는데, 잘 하지 못했는데...

어느날 써니의 특별 지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저녁 먹기전, 데니얼은 케서린의 두발자전거와 씨름을 하고 있을때 써니가 다가가서 타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왠지 오늘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써니에게 데니얼이 오늘 자전거를 타게 된다면 특별 레슨비 명목으로 용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용돈을 위한 스승의 혼신적인 지도~ 이번에는 타고 말겠다라는 제자의 힘찬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타다가 넘어지고, 잡았느니, 안잡았느니, 이런 저런 소리가 나오고~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데니얼이 스스로 타기 시작하더군요~


드디어 성공입니다~ 본인의 힘으로 자전거를 페달을 직접 밟고 앞으로 쭉~ 나가는군요~
역시 노력과 좋은 선생님과 함께라면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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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2:53

호주에서 즐기는 다양한 생일파티~ 그리고 어린이들만의 특별한 이벤트~

호주에서 아이들의 생일파티는 다양하게 합니다.

첫번째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진행해주는 도우미를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세팅된 장소에서, 어린이별로 세트메뉴를 시켜서 먹고~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도우미 누나의 진행에 따라서 다양한 게임도 하고~ 매장에 붙어있는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가격도 햄버거값외에는 추가도 들지 않는 장점이 있지요~

둘째는 공원에서 풍선장식해놓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진행하는 생일 파티입니다.
넓은 잔디밭위에서 뛰어 놀면서, 먹으면서 하는 생일 파티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다양한 시설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볼링장에서 볼링 한게임 치면서 생일 파티를 한다거나, 놀이시설에서 놀이기구를 타면서 생일 파티를 한다거나.. 각 시설마다 다양한 생일파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에서의 생일파티입니다. 집안이라고 상에 먹을거 차려먹고, 케익에 불켜는게 다가 아닙니다.
호주는 거의가 단독주택이라서, 공간이 널찍합니다. 그래서, 넓은 거실이나 큰 공간에서 나이트 조명 돌리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뮤직비디오 틀어놓고 댄스파티가 열리곤 합니다.
종종 도를 넘어서, 술을 많이 마셔서, 문제가 되곤 하지만, 대부분 부모님의 통제하에 진행되기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건전하고 즐겁게 치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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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얼이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다왔습니다.

집뒤뜰에서 신나게 놀면서 진행되는 파티였습니다.

교회갔다와서 아이를 맡겨놓고 저녁먹을때쯤 데리러 가면 됩니다.

2~3시간동안 아주 신나게 놀았나 봅니다. 약속된 시간에 데리러 갔는데도 아직 정신없이 놀고 있더군요.

무더운 여름날 물총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고 있군요~


오늘 생일 파티의 주제는 해적이었습니다. 모든 소품이 해적관련된것이고, 초대된 아이들도 해적 복장을 하고들 왔더군요~


아이들의 생일 파티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높은곳에 자동차같은걸 매달아 놓고 초대받은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그 자동차를 때리는 겁니다. 자동차가 부셔질때까지 돌아가면서 때립니다. 아이들 엄청 좋아라 합니다.




잘 안터지더군요.. 순서가 몇번이나 돌고 나서야 자동차가 부셔지고, 그 사이로 과자며 사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그걸 서로 나누어 갖고~

신내고 재미있는 생일 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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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07:21

데니얼, 킨디에서 손바닥 작품 그리고 친구 로겐과 함께~

예전에 폰카로 찍어둔 사진을 이제야 컴퓨터로 옮겼네요.

데니얼 킨디 마지막날인듯합니다. 손바닥으로 만든 미술 작품을 앞에 두고~ 데니얼과 친한 로겐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로겐이라는 친구, 참 귀여워요~
여성스럽고, 착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있고~ 얼굴도 깜찍하고~ 요즘 보기 드물게 현모양처 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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