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휠체어 타고 호주여행'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9/02/03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도 보고~ 캥거루도 만져봐야지! : National Zoo and Aquarium
  2. 2009/02/02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 동전을 내가 직접 만든다고? Royal Australian Mint
  3. 2009/01/3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2 :: 호주 국립 전쟁 박물관 (Australian War Memorial)
  4. 2009/01/25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1 :: 호주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ustralia)
  5. 2009/01/25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0 :: 호주 최고의 과학관 퀘스타콘(Questacon)
  6. 2009/01/25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9 :: Canberra 호주 국회 의사당
  7. 2009/01/24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8 ::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자~ Zigzag Railway~
  8. 2009/01/24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7 :: Blue Mountain - 에코포인트, 세자매봉, 씨닉월드
  9. 2009/01/22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6 :: 시드니 타워에서 Sky Walking 그리고 본다이 비치
  10. 2009/01/2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5 :: 스피드 보트를 타고 시드니 항구 둘러보고 저녁에 Mrs 맥쿼리체어에서 최고의 시드니 야경 보기
  11. 2009/01/0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4 :: 시드니 여행의 중심, Circular Quay 와 오페라 하우스~
  12. 2009/01/0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3 :: 555번 무료 버스타고 록스로 이동후 천문대로~ (1)
  13. 2009/01/0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2 :: 해질녘의 달링하버
  14. 2009/01/0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1 :: 비행기 타고 호주에 도착~ 짐풀고 차이나 타운. (2)
  15. 2008/12/26 [사진] 호주 여행 #8
  16. 2008/12/25 [사진] 호주 여행 #7
  17. 2008/12/24 [사진] 호주 여행 #6
  18. 2008/12/23 [사진] 호주 여행 #5
  19. 2008/12/22 [사진] 호주 여행 #4
  20. 2008/12/21 [사진] 호주 여행 #3
2009/02/03 19:33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도 보고~ 캥거루도 만져봐야지! : National Zoo and Aquarium

호주하면 생각나는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대산호초, 에어즈롹~
그리고, 캥거루와 코알라~ 더 아는 사람은 에뮤~~

하여간에,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와 캥거루 보는걸 빼먹으면 아쉬운듯 해서, 캔버라에 있는 National Zoo and Aquarium로 향했습니다.

하나의 장소에, 수족관과 동물원을 통합해서 만들어 놓은 National Zoo and Aquarium 이 있습니다.
두개를 한꺼번에 소화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타롱가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생각하다 보면 많이 아쉬운게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만의 강점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나, 호랑이, 곰등의 맹수들에게 피가 흐르는 고기를 직접 준다는것... 최고의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투어는 추가 요금을 내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료도 상당히 비싼듯합니다.

먼저 수족관을 돌아 보겠습니다.
파충류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새끼 악어도 보이고~ 수족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 수족관에서 나와서, 이제 동물원을~ 쭉 돌아볼까요~

곰입니다. 포즈를 그럴듯하게 취하고 있군요~

귀염둥이 수달입니다.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군요~

사자들은 그늘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제 봐도 사자들은 게으른거 같습니다.

동물원은 흙길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스팔트만큼 휠체어가 쉽지는 않지만, 이동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코알라는 하루종일 유칼립 나뭇잎만 먹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먹고 먹다가 졸고, 깨면 다시 먹고~


치타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동물원의 중간쯤에 가면, 캥거루와 에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심조심 다가가면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저쪽 기린 우리쪽에 사람들이 몰려있군요~
그룹 투어에 참석한듯 합니다. 순서대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가며, 직접 기린을 직접 만져보고 있군요.



늦게 입장을 하는 바람에 조금 서둘러서 돌았습니다.
그래도, 볼껀 다 봤네요~ 그룹투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5시가 폐장 시간인데, 5시가 넘어도 나가라고 하지를 않네요~

여기를 마지막으로 캔버라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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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5:19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 동전을 내가 직접 만든다고? Royal Australian Mint

호주 돈을 보신적이 있나요? 호주지폐는 특이하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돈이 아주 견고하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손으로 힘껏 찢어봤는데도.. 안 찢어지더군요.)
또한 플라스틱 제질이라서, 세밀한 인쇄가 가능합니다.
육안으로 구별이 힘들 정도로 작은 글자들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돋보기로 보면, 정확한 모양의 글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워낙 정교한 작업이다보니, 호주 지폐는 스위스에선가 만들어서 수입해다가 쓴다고 들었습니다. 돈을 수입하는 나라^^ 재미있지요?

그래도, 동전은 호주에서 직접 만든답니다. 동전을 만드는 곳이 바로 Royal Australian Mint 입니다.

캔버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한다면, 거리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곳의 조감도 입니다. 앞 건물이 일반인에게 공개된 부분이고, 뒷부분이 동전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공장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일반인에게는 당연히 공개가 되지 않습니다.


Mint 입니다. 올라가는길에 휠체어 접근이 용이하도록 길이 조성되어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호주 동전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 동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 이곳의 메인 이벤트인 동전 만들기장으로 가봅시다~


1달러 동전을 직접 만들수가 있는데요~ 2불 60센트를 집어 넣으면 1불짜리 동전을 받습니다. 이 동전은 실제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1불 60센트 손해입니다. 그래도 특별한 재미가 있지요^^


기계에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던 동전에 기계가 쾅하고 찍으면서 동전이 만들어 집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합니다.

나온 동전은 일반동전과 똑같지만, 자세히 보면, 'c' 글자가 찍혀져 있습니다. Canberra 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의미인듯^^



현관에서는 기념 주화를 팔고 있기때문에 동전 수집 애호가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Royal Australian Mint 를 나오며 자세 한번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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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13:1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2 :: 호주 국립 전쟁 박물관 (Australian War Memorial)

호주는 대륙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전쟁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듯 한데요..
여기서 문제, 호주는 외국의 침략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저도 없는줄 알았는데...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면서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다윈지역에 폭격을 했다는군요. 이 먼곳까지 폭격할 생각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나중에 다윈에 가면 일본 폭격과 관련된 곳을 찾아가 봐야겠네요.

어쨋건... 캔버라서 가장 유명한건 아마도, 전쟁기념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쟁과는 큰 상관이 없는 나라이긴 하지만, 외국에 원정을 많이 나갔고, 평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순국선혈들에 대한 예의가 아주 각별합니다.
그래서인지.. 전쟁기념관의 볼거리도 갈수록 다양해 지는듯 합니다.

전쟁기념관은 국회의사당과 강을 건너서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잘되어있어서, 휠체어도 문제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은 대포는 대포인데.. 무슨 대포일까요?
혹시 인터넷에서 독일군이 세상에서 가장 큰 자주포를 개발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접했을겁니다.. 너무 무거워서 기차레일을 이용하는..
결국 실용성이 없어서 상용화는 포기했지만...
바로 그 자주포의 포신입니다. 엄청 나더군요..



전쟁기념관 주변으로는 전쟁에 참전했던 사람들이나 부대들을 기리는 것들이 바닥에 박혀 있습니다.

자~ 이제 전쟁 기념관으로 들어가 봅시다~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의 연합군인 ANZAC 이 참전했던 전쟁들을 잘 묘사해 두었습니다.

뒤쪽에는 특별전시로 비행기 전시되어있더군요.









다양한 비행기가 실내에 전시되어져 있습니다. 조명과 어울어져서, 멋있습니다.
주변에는 호주 비행단의 영상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쪽으로 가면, 해군과 관련된 장비들도 전시되어져 있습니다.






다른 섹션으로 이동을 해서, 제 2차 세계대전 방으로 이동했더니, 일본군의 침략부분과 핵폭탄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전시되어져 있더군요.




내부 구경을 모두 마치고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시원한 비가 내려주고 있더군요.



건물의 벽에는 그동안 참전해서 숨져간 군인들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국전에서도 많은 안작군이 목숨을 잃었군요.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서, 한국전 전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영어말과 한국말이 써있는 종이입니다. 호주군이 한국사람들에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초적인 말들을 적어서 군인들에게 나누어주었나 봅니다.

이외에도 베트남전도 전시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참전한 전쟁이외에도 Peace Keeper 로써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묘사해 두었습니다.


호주 전쟁기념관의 규모와 전시장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네요. 쓰윽 쓰윽 둘러봐도 반나절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에서 본 돔 모양의 지붕아래로 들어가봤습니다.




작은 타일 하나하나씩 붙혀서 벽을 장식했고, 유리창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호주 전쟁기념관을 볼때마다 한국의 전쟁기념관과 외형적으로 많이 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순국선혈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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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8:5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1 :: 호주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ustralia)

각 동네마다 박물관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저희 시골동네에도 뮤지엄이 있지요.
그러고 보니.. 이곳에서 2년을 살면서도 우리동네 뮤지엄은 안가봤네요... 여기를 떠나기전에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하여간에, 캔버라에도 뮤지엄이 있습니다. 수도에 있으니까 국립이고.. 국립이다보니 규모가 엄청 크지요~



위에 보이는 구조물이 호주 국립 박물관의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멀리서 보면 상당히 멋있어요~ 물론 가까이서 봐도 멋있습니다^^

입장료는 물론 무료이구요~ 중간중간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휠체어가 돌아다니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구요, 심지어 1m 의 작은 계단 옆에도 임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정말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장난 아닙니다. 아주 좋아요~~~













호주에 백인들이 오기전의 모습들.. 이곳의 원주민인 아보리지닌들의 옛날 모습들.. 그들의 문화 그리고, 토리스아일렌드 사람들의 문화 등등의 모습도 집중적으로 잘 전시되어져 있어서, 호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호주 정착 초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등등 호주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울어져서 전시되어져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2008년도의 카툰들을 모아둔 특별 전시장의 모습입ㄴ다. 2008년도는 하워드에서 케빈러드로의 집권이동이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였지요. 그리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던 기름값등.. 다양한 카툰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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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3:14

휠체어타고 호주여행#10 :: 호주 최고의 과학관 퀘스타콘(Questacon)

호주 최고의 과학관이 퀘스타콘이 켄버라에 있습니다.
일본과 제휴를 맺은 까닭인지, 정면에 일본 국기가 펄럭이고 있지요~

요금은 어른 두명에 어린이 3명까지 적용되는 가족요금이 50불 정도됩니다.

과학관 앞에는 여기가 과학관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만국의 공통언어 'E = mc2' 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얼굴이 있네요~





퀘스타콘 내부에 식당도 있으니, 오전부터 신나게 놀다가 점심도 먹고 오후까지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입장입니다.




위 사진은 미끄럼처럼 생겼는데.. 워낙 각도가 커서, 몸이 미끄럼에 닿지 않고 뚝 떨어집니다.. 장난 아니지요.. 흐흑..


벽에 저런거도 있네요. 본인의 손바닥을 대면 그대로 찍혀서 일정시간동안 유지가 되는~


퀘스타콘에서는 실험쑈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이 됩니다.
참관해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중요한건, 대부분의 과학쑈가 오전에 몰려있다는겁니다. 되도록이면 오전에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위의 사진은 지진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집에서 지진의 강도에 따라서 느낌을 체험해볼 수 있는 거지요.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계단없이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방식이기때문에 휠체어의 입장이 훨씬 용이하더군요~
아주 마음에 드는 동선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에 눈높이가 맞추어진듯 합니다.



어린이와 함께한 켄버라라면 꼭 한번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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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2:13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9 :: Canberra 호주 국회 의사당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가 아니고, 캔버라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수도가 되겠다고 싸우다가 두 도시의 가운데인 캔버라에 수도를 새롭게 만든거지요~
처음부터 완전히 계획도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로와 모든 시설들이 완벽합니다.

차를 타고 3~4시간정도 달려서 캔버라에 도착하기 바로전에 거대한 양이 보이더군요~




The Big Marino 라는 양의 조각물입니다. 정말 큽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양 구조물이라고 하네요~
Goulburn 지역이 양털로 유명한데, 이걸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거대한 크기에 감탄하면서 캔버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타고 캔버라에 도착했습니다.


캔버라에 도착하자마자 간곳이 바로 호주 국회 의사당입니다.
내부를 전부 구경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의회가 열리는 방까지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호주 국회 의사당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계양대라는 이름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져 있어서 휠체어가 다니게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현재 호주의 내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장 큰 사진이 바로 캐빈러드 수상이지요~

이분들은 호주의 Senate 들이구요~ 큰 사진은... 국회의장쯤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이곳에서 안건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좌석이 마련되어져 있는게 눈에 띄는군요.





내부를 쭉~ 둘러보고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옥상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됩니다.
호주 국회의사당은 특이하게 지붕이 잔디밭입니다. 멋진 생각아닙니까?

옥상에 올라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
더운날 멀미날것처럼 높더군요..




정면으로 내려다보면, 일직선상으로 구 국회의사당의 하얀건물이 보이고~ 강 건너서 길 끝자락에 전쟁기념관이 보이네요~

국회의사당 지붕에서 캔버라를 내려다보는 재미가 괜찮더군요~


자~ 국회의사당을 나와서, 구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

구 국회의사당은 신 국회의사당이 지어지기전에 국회의사당의 역활을 했던곳이지요~
구 국회의사당은 신 국회의사당과 다르게 입장료가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을 워낙 자세하게 본 이유로 구 국회의사당은 주변만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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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13:32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8 ::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자~ Zigzag Railway~

블루마운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Lithgow에 Zigzag Railway 가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에 실제로 석탄이나 물건을 운송했던 운송수단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자동차의 발전으로 인하여, 용도가 없어지고, 관광용으로 쓰이고 있지요~
그당시의 모습그대로, 증기기관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Zigzag 로 기차가 움직입니다.
한쪽으로 쭉~~ 갔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쭉~~ 가고, 이렇게 왔다 갔다하면서 목표지점가지 갔다오는 거지요~
주변 모습도 아름다고, 증기기관차를 차는 분위기가 쏠쏠합니다.
(터널을 지날때면, 석탄가루가 창문으로 들어오지요^^)



기차가 출발하는 Clarence 역입니다~



휠체어를 위해서, 직원이 와서, 경사대를 준비해줍니다. 대략 8번정도 정차를 하는데, 그때마다 와서 친절하게 발판을 내려다 줍니다.



우리기차를 끌고갈 증기기관차가 다가오는군요~
오늘은 빨간색 증기기관입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주변을 둘러볼수 있습니다. 그사이에 증기기관차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요~



기관사 아저씨가 만화영화 '토마스 탱크엔진'의 사장님을 많이 닮았네요^^
특히 배부분이~ 컨셉을 위해서, 몸 관리를 좀 하신건가?


컨셉을 위해서 취한동작입니다. 위험하니~ 따라하시는건 자제하시기를^^



이곳에서 기차 탈때 팁하나~
증기기관차를 타면서 객실에서만 타면 별루 특별할게 없겠지요?
기차가 설때면 운전차량이 왔다갔다 자리를 바꿉니다.
그때 운전차량주변을 눈에띄게 서성거리세요~ 그럼 차장아저씨가 따고 싶냐는 메세지를 보낼겁니다~
그럼 너무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앞뒤 보지 말고 올라타세요~~~
실제 증기기관을 몰아볼수가 있습니다. 석탄을 넣는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쉬하시기를~~



종착역에 도착해서~ 기차와 함께 멋지게 한컷~

참고로~ 학교방학기간(School Holiday)기간중에는 토마스 기차가 운행되니~ 토마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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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12:3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7 :: Blue Mountain - 에코포인트, 세자매봉, 씨닉월드

시드니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블루마운틴 구경에 나섰습니다.

블루마운틴의 관광포인트는 에코포인트입니다. 에코포인트에서, 그 유명한 세자매봉(Three Systers)를 볼 수 있고, 멋진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세자매봉까지 걸어서 갔다올 수 있습니다. 트래킹 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반드시 갔다오시기를 추천하며~ 시간과 체력이 되시는 분은~ 그 길을 따라서 쭉~ 한시간정도 걸어가면 씨닉월드까지 연결되니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매봉을 둘러보고~ 그 옆에 있는 씨닉월드로 이동했습니다.



씨닉월드에는 최고의 경사도를 자랑하는 괘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트랙웨이(부쉬워킹)등등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트랙웨이를 걸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휠체어의 경우는 괘도열차를 탈 수 없으니,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서, 부쉬워킹을 즐기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갔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길을 선택해서인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갈때는 저희만 타고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시설물을 혼자서만 이용할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나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호주에 와서는 이런 느낌을 자주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호주의 산속을 걷는 기분~ 언제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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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6:18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6 :: 시드니 타워에서 Sky Walking 그리고 본다이 비치

시드니 중심가는 주차비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호텔 체크 아웃하면서, 차량은 주차해두고, 나중에 뺀다고 이야기를 해두면 하루종일 무료로 주차를 할수가 있지요~(자세한 사항은 호텔에 문의 하세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이랑 차는 주차장에 두고, 시드니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곳(도시계획에 따라서, 시드니타워 이상으로는 건물을 못짓게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인 시드니 타워로 향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만난 한국상가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민들레 영토가 시드니에도 있군요^^

시드니 중심가에 한국유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여행객등으로 한국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식당과 유흥점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생겨났습니다.

드디어 시드니 타워에 도착해서, 표를 구매하고,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우체통도 하나 있습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보내는 옆서한장.. 분위기 있지요?
실제로 작동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한장 써서보내세요~~


시드니타워에서 가장 유명한건 뭐니 뭐니해도, 스카이 워킹.. 입장료에 40불씩 추가로 지불하면 스카이 워킹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하늘을 걷는 기분~ 짜릿합니다.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돈 지불하고.. 서약하고, 순서를 기다렸다가, 옷을 갈아입고,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합니다.



사진기는 못가지고 가구요.. 올라가면 가이드가 사진 찍어줍니다. 나중에 필요하시면 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타워에서 내려와서, 아래에서, OzTrack 을 관람합니다. 입장권은 시드니 타워 입장권을 끊을때 함께 구매가 되므로 그냥 들어가서 보면됩니다.



시드니 타워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나왔더니, 오늘도 거리의 악사가 자리를 펴고 있네요~
플라스틱 통 4개를 엎어놓고 두드리는게 아주 신나군요~
타악기라서 사람들의 분위기도 좋고~ 돈좀 모이고 있네요^^ 머리 잘 썼어요~~~

자~ 이제 본다이로 가봅시다~

본다이는 시드니 최고의 해변가입니다.
여유있게 해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서핑하는 사람들, 썬텐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커피숍에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찬 본다이 비치입니다.




모래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고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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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1:5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5 :: 스피드 보트를 타고 시드니 항구 둘러보고 저녁에 Mrs 맥쿼리체어에서 최고의 시드니 야경 보기

서큐러킷 주변으로 다양한 스피드 보트를 탈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대충 비슷비슷하다고 하니까, 가격과 코스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서큘러킷 왼쪽에 있는 초록색의 보트를 탔습니다. (30분코스이며, 가격은 성인 1명, 학생 2명 이렇게 140불 입니다)

보트를 예약하고~ 출발시간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근처의 이탈리안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시간이 되었군요~ 보트 타러 갑니다~







보트가 시원하게 시드니 항구를 질주합니다. 360도 턴이 최고이지요~
항구를 돌면서, 주변 설명도 해주고~
지나가는 배들과, 빠른속도, Big Turn 으로 인해서, 물벼락을 받지요~ 그래서, 우비를 입고 출발~

무더운 여름날 아주 좋습니다.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피드 보트를 마치고, 옷갈아입고, 길을 나서려는데, Captain Cook Cruises 가 들어오는군요.
배타고, 항구 돌아다니면서, 점심이나, 저녁 부폐를 즐기는 배입니다.



서큘러킷 주변에는 이런 거리 공연들이 쉴새없이 열리구요~ 다들 실력들은 비슷비슷한데, 관건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문제인듯합니다.


서큘러킷 바로 옆에 좋은 미술관이 있습니다. 3층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볼만한 작품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무더울때, 더위도 식히고, 예술작품도 관람하시고~ 무료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하루종일 록스와 서큘러킷 주변을 둘러봤더니, 하루가 뉘엇뉘엇 지나고 있습니다.

시내 구경도 할겸~ 숙소까지 한번 걸어가 볼까요~






쇼핑중심가로 들어가니~ 다양한 거리의 악사들이 나타나는군요~




숙소앞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더군요~

날이 어두워지자~ 시드니 야경을 보기 위해서, 미세스 맥쿼리 체어 부근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로 유명한 시드니의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년 열리는 불꽃축제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로 꼽히는 곳이지요~

근처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바로 앞까지 차를 몰고 가셔서 주차하시고, 구경을 하면 됩니다.

 

멋진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서, 삼각대를 갖추고 밤이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드디어,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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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08:0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4 :: 시드니 여행의 중심, Circular Quay 와 오페라 하우스~

록스에서 써큘러킷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계3대 미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써큘러킷 주변에는 항상 다양한 행위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원주민 연주가라든지.. 움직이지 않는 동상 등등~




서큐러킷은 항구와 전철역이 만나는, 시드니 교통의 중심지이며 관광의 중심지인지라~ 항상 활기가 넘침니다~

분위기있게 차한잔 하고싶은 커피숍가 음식점을 지나서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걸었습니다.



시드니의 얼굴마담답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군요~

안으로 들어가야겠는데, 온통 계단뿐입니다.

휠체어로 들어갈때는 계단 아래쪽에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담당자가 친히 모시고, 내부 엘리베니터를 통해서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호주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 언제나 정성스럽습니다.



다음번에 올때는 공연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자~ 시드니의 상당,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봤으니, 이제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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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07:40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3 :: 555번 무료 버스타고 록스로 이동후 천문대로~

오늘은 많이 걸어다닐겁니다. 무료 버스도 이용해 보구요~

숙소에서 나와서 시드니 시내 중심가를 걸어다녔습니다.


중심가에 우뚝솓은 시드니 시청앞입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이쁘게 되어있군요~
시드니 시청은 교통의 중심지기도 하고, 주변에 편한 벤치도 있고 여유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약속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시드니 시청에서 길을 건너면, 퀸 빅도리아 여왕의 동상이 앞에 뚝하고 서있는 QVB(Queen Victoria Building)이 나타납니다.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이지요~ 아름다운데...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다보니.. 신나게 구경하는걸로 만족하심이^^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여러층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휠체어 이동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퀸빅토리아 빌딩의 중간쯤에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시드니에 새롭게 등장한 555번 무료버스를 타기 위함이지요~

시드니가 이번에 관광객과 도심통행자들을 위해서, 무료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심의 주요 도로인 조지스트리트를 따라서 서큘러키까지 갔다가 다시 엘리자베스 스트리를 따라서 센츠럴 스테이션까지 돌아가는 순환선입니다.


정류장에 무료버스 555번이라는 표시가 있으면 그곳에 555번이 서는겁니다. 10분마다 운행이 된다고 하네요.
10분조금 넘기 기다리니까, 녹색의 555번 무료버스가 다가와서 서는군요~

운전기사가 휠체어를 보고 얼른 내려서, 발판을 내려줍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호주 운전기사들 자기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친절한 모습.. 보기 좋아요~



내부로 들어가면, 휠체어를 위한 위치와 안전장치도 구비되어져 있습니다.


조금만 가면 록스지역이 나옵니다.


록스라는 재미있는 구조물고, 그 옆에 호주의 2층 투어 버스가 보이는군요~

록스에는 호주정착 초기시대의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져 있습니다. 하나씩 건물들의 연도와 용도를 보면서 걷는것도 색다른 재미일듯 합니다.

 

위의 건물은 1828년도에 지어진 건물로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술집이라는 문구가 자랑스럽게 적혀있군요~

이런 건물들을 보면서 쭉~ 걸어서 시드니 천문대까지 올라갔습니다.
지도상에서는 그리 멀지 않았는데.. 직접 걸어보니, 조금 힘드네요~


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입니다.


시드니 천문대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예쁘네요~


시드니 천문대 입장은 무료입니다. 안에는 재미있는 우주관련 장비들이 있습니다.
3D 영상을 하루에 두번씩 상영하는데, 그걸 보려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그중에 우리의 시선을 단연 끄는 것은 바로~ '세종 대왕 시절에 만들어진 해시계'

 

King Sejong 이라는 글자가 확 들어는군요~

천문대 구경을 마치고~ 하버쪽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동네길을 꾸불꾸불 가다보면 이런 계단도 한번씩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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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nhong park 2010/01/19 21:49 address edit & 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9/01/06 06:1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2 :: 해질녘의 달링하버

차이나 타운을 지나서 바로 달링 하버로 넘어갔습니다. 달링하버를 가려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길을 걷다가, 달링하버로 넘어가는 다리가 나타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중국정원쪽에서 달링하버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물길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죠~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그 옆으로는 아이들과 여인들의 휴식처 놀이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6년전에 신혼여행으로 왔을때 보다는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일듯~




이정표가 여러곳을 가르키고 있군요~






달링하버의 인포메이션 센터와, LG iMAX 도 보이구요~


근처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하나 봅니다. 색다른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멋지게 빛내주고 있는 크리스 마스 트리입니다.

호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인 관계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때 눈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할 뿐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거의 모든곳에 휠체어가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오르막길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한바퀴 돌아서 피르몬츠 다리위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때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러운 달링하버에서의 해질녘입니다.

피르몬츠 다리에서 시티쪽으로 나갈대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칸 더 올라가면 바로 시내길이 나옵니다.

호주의 유명관광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상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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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05:38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1 :: 비행기 타고 호주에 도착~ 짐풀고 차이나 타운.

한국에서 지인이 왔습니다. 아내가 합창단 생활을 하면서 사무장님을 맡으셨던 이철 집사님~
군대에서 용감하게 나라를 지키시다 허리를 다치셔서, 휠체어를 타고다니시는.. 하지만 누구보다 밝고 활기찬 집사님입니다.
세상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펼치고 싶으신 집사님과의 호주 여행기입니다.

사실 해외 여행은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조금은 낯설은 일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일반인들에게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존 여행기와는 조금 틀리게 휠체어의 이동 범위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호주는 상당히 장애인들에게 살기 편한곳입니다. 거의 모든곳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으며 계단대신에 휠체어용 길이 있어서, 훨씬 여행이 편합니다. 자~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호주까지의 비행기~ 거동이 불편한분에게는 상당히 먼 시간입니다.

그리고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타지에서 만난지라~ 더욱 반갑더군요~

제 차를 타고 숙소 이동~ 체크인했습니다.

* 사실 숙소 부분이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사람이 많은지라, 방 2개는 되야하고, 엘리베이터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야 하고~ 
예약은
https://www.not1night.com.au/ 에서 했구요. 숙소는 Oaks Maestri Towers 에서 3박 했습니다. City 중심가에 있어서, 달링하버쪽은 걸어서 움직임이 가능하구요. 엘리베이터가 있고, 1층에 장애인용 화장실 및 샤워장이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방에 있는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휠체어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체크인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먹으러 출발~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관계루 다가 차이나타운쪽 Food Court 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식당들이 있기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골라 먹으면 됩니다.
가격대는 대략 8~15불 선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슬슬 걸어서 차이나 타운쪽을 둘러봤습니다.
시드니 시내의 횡단보도는 전부 턱이 없기 때문에 휠체어가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지나가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mamak 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상당히 유명한듯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조금 걷다보니~ 차이나타운의 상징 중국 대문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사진 한번 찍고~


안쪽으로 쭉~ 이동


처음 문쪽부터 반대쪽 끝까지는 차이나 스트리트 쯤으로 보면 될듯... 좌우로 중국식 식당들이 쫙 줄을 지어져 있고...
차이나타운을 이곳을 중심으로 아주 크게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반대편에 Paddy's Market 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이미 문을 닫았더군요.


거기를 돌아서 쭉~ 걸어봅니다.



머리위로 모노레일도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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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철 2009/01/08 07:19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 BlogIcon Chany Kim 2009/01/21 12:02 address edit & del

      좋은 여행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계속 올라올 여행기를 보시면서 그때의 기분을 쭉~ 느껴보세요~~

2008/12/26 06:00

[사진] 호주 여행 #8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중에서, 많이 기다리실것 같아서, 미리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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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5:43

[사진] 호주 여행 #7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중에서, 많이 기다리실것 같아서, 미리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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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05:42

[사진] 호주 여행 #6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중에서, 많이 기다리실것 같아서, 미리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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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08:00

[사진] 호주 여행 #5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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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08:00

[사진] 호주 여행 #4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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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8:40

[사진] 호주 여행 #3

현재 여행중인, 이철, 호정, 우림, 성우 팀의 호주 여행 사진입니다.
우선 사진만 올라가고, 여행이 끝나고, 상세한 여행기가 다시 올라갑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중에서, 많이 기다리실것 같아서, 미리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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