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에 해당되는 글 135건

  1. 2009/10/23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각김밥 (1)
  2. 2009/10/23 물고기에게 새로운 집을 마련해 주다.
  3. 2009/10/23 시드니 플래밍턴 마켓에서의 공산품
  4. 2009/08/15 달링하버, 시드니 국제 보트 쑈, 국립 해양 박물관, 달링하버 놀이터 (2)
  5. 2009/07/26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 경기장 : Archery Centre
  6. 2009/07/25 시드니 올림픽 파크 놀이터 그리고 몬스터 스케이트 파크 (2)
  7. 2009/07/23 우리집 Homebush Bay Waterfront의 야경~
  8. 2009/07/21 시드니 올림픽 파크 5주년 생일날 찾아간 Aqua Centre
  9. 2009/07/19 Mother's Day날 동네에서 열린 재미있는 이벤트 (2)
  10. 2009/07/19 호주 학교에서 열리는 기금 모음 행사 : Eglinton Public Schools Annual Gymkhana and Country Fair
  11. 2009/07/06 시드니에서 즐기수 있는 축제 리스트~
  12. 2009/07/05 시드니 올림픽 파크 '뉴잉턴 빌리지'와 '올림픽 경기장' 풍경
  13. 2009/03/07 캔버라 - 국립 박물관
  14. 2009/03/05 캔버라 전쟁기념관
  15. 2009/03/04 Canberra에서 가장 높이 우뚝 솓아오른 Telstra 빌딩에 올라가자~
  16. 2009/03/03 각국의 특징을 잘 표현한 호주 캔버라의 대사관 마을 (1)
  17. 2009/03/03 호주 최고의 과학관 퀘스타콘~ 손으로 만지면서 과학을 체험합니다. (1)
  18. 2009/02/26 호주 동전 공장 : Royal Australian Mint - 직접 동전을 만들어 볼까?
  19. 2009/02/20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가 있는 호주 국회의사당 (3)
  20. 2009/01/07 시드니 2009년 신년맞이 불꽃놀이#3 : 세계 최고의 불꽃놀이! 시드니 신년맞이 불꽃놀이!!! (2)
2009/10/23 22:29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각김밥

한인교회 어느 집사님이 삼각김밥 만들어 먹는법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갑작스레 먹고 싶어지더군요~
참치캔을 하나 사서, 마요네즈에 비비고, 냉동실에 있는 김을 꺼냈습니다.
삼각툴이 없네요. 그냥, 적당한 그릇두개를 꺼내서, 하나에 밥넣고, 참치넣고 다시 밥넣고 다른 그릇으로 눌렀습니다.
그리고, 김으로 둘둘 감았더니, 먹음직스러운(?) 사각김밥이 되었습니다~

엉성하게 만든 김밥이긴 한데, 그런데로 먹을만 한듯 합니다^^



언제라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를 취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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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nhong park 2010/01/19 21:39 address edit & 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9/10/23 22:22

물고기에게 새로운 집을 마련해 주다.



아이들 물고기인 귀염둥이와 깜찍이가 사는 집이 너무 좁아보이네요. 집이 작아서인지, 산소공급이 원할하지가 않은가 봅니다. 수시로 물밖으로 주둥이를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쇼핑센터를 갔을때 물고기 집으로 쓰기에 딱 어울리는 유리화병을 본게 생각나서, 일요일 오후에 아이들과 함게 가서 사왔습니다.



크기가 장난 아니네요~ 쇼핑센터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장난아니게 크네요~

4평짜리 원룸에서 70평짜리로 이사가는 느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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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22:15

시드니 플래밍턴 마켓에서의 공산품

토요일날은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팔던곳에서, 일요일엔 옷을 비롯한 다양한것들을 파는군요. 호주 물가가 너무 비싸서 이것 저것 사기가 상당히 부답스러웠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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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7:28

달링하버, 시드니 국제 보트 쑈, 국립 해양 박물관, 달링하버 놀이터

화창한 토요일 김밥을 싸서 달링하버로 향했습니다.
아들의 900권 독서도 축하할겸~ 신혼여행때부터 봐왔던 달링하버 놀이터에도 좀 놀겸, 겸사겸사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Star City 카지노에 주차를 하면 6시간에 16불정도하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달링하버를 걸었습니다.


3일간 시드니 국제 보트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거닐면서 보트를 보는건 무료이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직접 정박되어져 있는 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 달리는거는 안되고, 둘러만 보는거지요~



4인가족이 대략 100불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들이 달링하버에 오기만 하면 꼭 들어갔다나오는 물을 이용한 시설.. 이유는 모르겠지만, 꼭 들어갔다옵니다.
이번에는 로지도 참여를 했군요.




시드니 보트쇼의 일환으로 한쪽에서 직접 배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연장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배를 완성하는 경기입니다.
시간이 다되어가는지, 거의 완성되어져가는 배들이 좀 보이더군요.



물위에는 멋진 보트가 떠있고~


길에는 꼬마 기차가 왔다 갔다하는군요. 아이들이 오늘도 역시 저거 타고 싶다고 보체는군요.
4인가족이 한번 타려면.. 대략 15불 정도 주어야 하므로~ 패스~


달링하버 주변과 록스등지에 아파트먼트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여건이 워낙 좋다보니까, 작은 방하나가 가격이 상당합니다.
여기저기 건물 올리느라 바쁘군요.


밖에 나오면 아이들은 뭔가 하나씩 사먹고 싶은마음... 김밥 싸온거 뻔히 알면서도, 맥도날드가 보이자, 어린이 세트 먹자고 하네요.. '너희가 먹을건 너희가 내라~' 라고 했더니, 각자 50c 씩을 들여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네요.

달링하버 놀이터에 도착해서, 김밥먹고 여기저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넓직한 미끄럼틀~ 올라가서, 아무렇게나 내려옵니다.


저 위에 막 내려오려고 하는 저 아이~ 어찌나, 심하던지.. 서핑타듯이 서서 내려오려고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음.




아이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위의 놀이기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들은 딱 보더니, DNA 구조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달링하버 놀이터.. 예전보다 훨씬 후져졌네요.. 동네 놀이터보다 더 떨어진다는... 쩝..

다시 항구로 나왔습니다.


정박되어져 있는 멋진 배들을 둘러보고~



보트 축제장을 뒤로 하고, 길을 걷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이네요.


주말이면, 달링하버에서 집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데.. 오늘의 주제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보호하라!
라는 것이네요.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달링하버에 올때마다 한번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당연히 무료니까 들어갔겠지요?

매표소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고, 가슴에 붙히고 입장합니다.


멋진 배모양도 보고~ 이 배들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고~



저 닷이 엄청나게 큽니다.


예전 원주민들이 쓰던 다양한 물고기 모양 조각품들도 보고~


상어 싸이키가 돌아가는 곳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군요.


타즈마니아에서 쓰던 등대인듯합니다.




박물관 공간이 크다보니, 실제 보트를 갔다놨군요.


고래잡이 아저씨가 쓰던 작살~


깡통으로 만든 배입니다. 저 깡통은 호주에서 가장유명한 VB 맥주 캔이군요.


벽 한쪽에는 대형 카누가 걸려있고~


잠망경을 통해서 무얼 보고 있나?



예전에는 이런 조그마한 배로 고래를 잡으로 다녔나 봅니다.  고래보다 더 작은 배로 고래를 잡다니... 무섭지 않았을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료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재밌어하는건 별루 없는듯...

해양박물관을 빠져나와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Star City로 고고~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페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맴버쉽 silver member.. Gold 이상이면, 주차비를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로써~ 달링하버로의 짧은 나드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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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식 2009/08/18 06:35 address edit & del reply

    책900권 읽어서 선물 받았다~~~~~~~~~~!!!!!!!!!!!!!!!!!!!!!!!!!!

  2. 2010/01/24 0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26 16:43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 경기장 : Archery Centre

저희가 사는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양궁 경기장이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가도 금방이지요~

화창한 날에 한번 가봤습니다.

몇분이 활을 쏘고 있더군요


풍채 좋으신 할아버지와 그옆에서 휠체어를 타고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어느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그 뒤편으로는 본인의 화살케이스가 보이더군요.

휠체어와 양궁의 조합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 바로 양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한 어깨힘이 바쳐주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관리실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레슨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이곳 양궁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이가 1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16세 이하는 어른들과 함께 해야하구요~
처음 쏘는거라면, 맨처음에 1시간 30분간의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1인당 20불이구요, 레슨비와, 활과 화살 대여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관리실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활과 화살이 진열되어져 있더군요.



아이들인 신기한듯 활과 화살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데니얼은 자기가 직접 쏠수가 없다고 뾰루퉁해졌네요.


*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경기장 정보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am ~ 16:00
주차 : 양궁장 앞에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기타 : 운동화나 구두같이 앞이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하구요, 양궁장 뒤편으로 바베큐 시설도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archerycentr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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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4:20

시드니 올림픽 파크 놀이터 그리고 몬스터 스케이트 파크

집이 올림픽 파크와 가까운지라, 행사가 있으면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School Holiday기간에 열리는 무료 행사를 둘러보다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무료행사가 있길래 한번 나가봤습니다.


놀이터바로 옆에, 일정한 간격으로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건축물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저게 바로 시드니 올림픽때 쓰였던 성화대를 올림픽 끝나고 메인스타디움 공사를 하면서 이쪽으로 옮겨졌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면 누구나, 놀이터를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놀이터 바로 옆에 몬스터 스케이트 파크가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퀵보드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실내와 실외에서 아주 신나게 타고 있더군요.
데니얼은 자기도 타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강좌도 있는듯 합니다.




올림픽파크의 특정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시간당 4불정도의 주차비가 듭니다. (일일 최대 20불)
그러나, 도로의 양옆으로 일열 주차를 하게 되면 2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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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9/07/26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무료 공연 어디서 하는줄모르고 헤메다가 이것저것 구경만 하다와서 아이들이 매우 실망하여 징징데다가 엄마 한테 혼나구 ㅋㅋ

    • BlogIcon 김영찬 2009/07/26 18:28 address edit & del

      징징대다가, 엄마한테 혼나구~
      징징대봐야 도움될것 없을듯 해서, 점심먹으면서 원상복귀~

2009/07/23 13:35

우리집 Homebush Bay Waterfront의 야경~

저희가 새롭게 자리잡은곳은 Homebush Bay입니다. 그곳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Waterfront 이지요.
대형 단지답게 주변이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거기다가, 물가라서, 건너편에 보이는 야경도 좋지요~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고 해서, 저녁마다 나가곤 하지요~
하루는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가서,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단독 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아파트먼트로 이사왔더니, 생각보다 많이 편하네요.
잔디 관리안해도 되고, 작은 공간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뭐, 저녁에 조금 시끄럽긴 해도, 그냥 사람사는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호주에 처음올때만해도, 대지 큰 집을 가장 선해했는데, 살다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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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0:37

시드니 올림픽 파크 5주년 생일날 찾아간 Aqua Centre

시드니에 자리잡은 동네가 Homebush Bay 입니다.
올림픽파크 바로 옆이지요. 덕분에 다양한 행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파크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있는데, 특별히 7월에 School Holiday Program이 5주년이 되었다고 생일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Aqua Centre(수영장) 입장이 무료라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올림픽파크에는 주차장공간이 아주 많이 있어서 자동차를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그런데 주차비가 시간당 대략 4~8불 정도 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면 주차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이곳 수영장을 이용하면 4시간동안 주차가 무료입니다. 주차하시고, 주차티켓을 카운터로 가져가서 주차증을 보이면 됩니다.

무료라고 해서 신나게 갔는데, 무료입장을 하려면 인터넷에서 invitation을 출력해서 가져와야 한다는 군요. 아직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관계로 출력을 못해왔네요. 쩝..
가족입장은 22불.. 신나게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도 없고 해서, 씁쓸하게 돈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조금 걸어가니까,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골프 퍼팅을 아이들이 하고, 넣으면 모자를 못 넣으면 사탕꾸러미를 주더군요. 아이들은 그냥 사탕꾸러미만 받아들고 기뻐합니다. 욕심같아서는 홀에 넣어서 좀 좋은걸 받았으면 했는데.. 뭐, 아이들이야 사탕꾸러미가 최고지요.
바로 옆에는 장난감하나씩 나누어 주고, 그옆에는 풍선도 나누어 주고...
데니얼이 어디가서 뭐 달라는걸 못합니다. 쭈삣 쭈삣해서, 그냥 머뭇 거리지요.
그런데, 호주에 와서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자기가 가서 달라고 해서 받아옵니다. 

그렇게 해서, 수영장에 입장~ 아이들 신나게 놀더군요.




미끄럼틀도 있고.. 물론 한국의 케리비안 베이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그래도 집근처에 이런 시설 이 있어서 좋네요~
특별한 날이라고,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배고프지 않게 보냈네요^^ 

한 2시간 넘게 놀고 나왔습니다.



사진은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재미있게 생겼지요?
아이들은 양손에 받은 선물을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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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7:29

Mother's Day날 동네에서 열린 재미있는 이벤트

일요일 교회를 갔다가, 바베큐를 구워 먹으려고, 동네 공원에 갔습니다.
바베큐가 구워지는 동안 공원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저쪽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몰려있더군요.
무슨 행사를 하는데.. 무슨행사인지는 모르겠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어지고 있었습니다.
바베큐도 무료로 나누어주고, 빵같은것들도 나누어 주더군요.

빵하나 받아서 먹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대장장이가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실로 그림을 만들어내는 동네모임인듯 보입니다. 본인들의 작품도 보여주고, 회원모집도 하는것 같습니다.



할머니들 옆에는 할아버지들의 손놀림이 바쁩니다.
많이 들어본듯한 '로터리 클럽' 분들입니다. 이름이 촌스러워서 그렇지.. 이사람들 덕분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무료 음식을 많이 먹어본 경험이 있는터라, 상당히 정감이 가는 클럽분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료 바베큐로 동네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그 앞으로 독특한 행사가 있습니다. 옛날 군복을 차려 입은 아저씨들 두분이 아이들에게 제식훈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군인들이 야전생활을 할때 쓰던 물품들이 고스란이 전시되어져 있구요~





나무그늘 아래에는 할머니들이 물레를 돌리고 있습니다.




동네어른들이 모여서 직물도 직접 손으로 짜고, 물레도 돌리는 모임인가 봅니다. 매월 3째주 화요일날 모인다고 하는군요.


물레돌리는 할머니 옆에는 호주 정착 초기의 복장을 하고 그당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군요.




생각지도 않게 다양한 볼거리의 기회를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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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7/19 18:0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BlogIcon 김영찬 2009/07/19 19:17 address edit & del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세미예님도 즐거운 휴일저녁 되시기 바랍며, 힘찬 한주되세요~

2009/07/19 15:56

호주 학교에서 열리는 기금 모음 행사 : Eglinton Public Schools Annual Gymkhana and Country Fair

호주 학교는 학부모 중심으로 학교 기금을 모으는 행사를 1년에 한번씩 열곤 합니다.
학교에 따라서 규모가 다양한데, 이번에 참석한 행사는 동네사람들까지 참석해서 상당히 큰 행사가 되었네요.

집에서 멀지 않아서, 토요일 점심먹고 아이들과 함게 가보았습니다.

학교 기금 모음이라서, 모든것에 전부 돈이 들어가는군요. 아이들이 자기 용돈을 이용해서 즐겼습니다.


가장 먼저 보인것은 유리병에 색깔모래를 담는 것~






그옆에서는 박스쌓아 올라가는 걸 하고 있네요.




동네 소방서에서 왔군요. 아이들이 소방관들과 소방차들을 상당히 좋아하지요.
안전과 재미의 두가지 토끼를 잡기위한 소방관들의 출동. 상당이 효율적이지요~





저쪽 건너편에서는 전기톱으로 통나무 빨리 자르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호주 행사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얼굴페인팅... 아이들 꼭~ 하고 싶어하는 종목이지요.




아이들 많이 좋아라 합니다.


호주 아이들 파충류 많이 좋아라 합니다. 이거 역시 행사장에 자주 등장하지요. 데니얼은 뱀에 대해서 거부감도 없고 거침없이 만져보기까지 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는데, 학교 기금 모임의 행사인지라, 움직일때마다 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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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09:00

시드니에서 즐기수 있는 축제 리스트~

축제의 도시 시드니는 1년내내 축제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축제가 있다면 축제기간을 맞추어 보는것도 좋은 생각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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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19:35

시드니 올림픽 파크 '뉴잉턴 빌리지'와 '올림픽 경기장' 풍경

이번주 수요일에 시드니로 이사를 갑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Homebush Bay..
뉴타운이라서,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Homebush Bay 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열리면서 새롭게 꾸며진 곳인데, 그지역인 뉴잉턴 지역과 올림픽 경기장과 연계하여 좋은 정보가 올라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자료이기 때문에 '저희집'이라고 표현된곳이 저희집이 아닙니다^^)

--------------

2000년 9월  '시드니 올림픽' 이 개최된 파크안에는 선수촌이었던 Newington(뉴잉턴)
빌리지, 크고 작은 4개의 공원, 뉴잉턴 자연생태 지역, 자연 늪지, 3km의 파라마타 강
변 산책길, 4km의 숲길을 비롯한 12km의 아름다운 워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3층의 '유닛'입니다. 올림픽 경기시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되었고 일반
에게 분양을 했습니다. ( 2층 중앙이 저의 집입니다.)





집앞 잔디밭이 선수촌 입촌식을 한 잔디 광장입니다. 중앙 2층에 보이는 저의 집 베란다
에는 2그루의 '우산나무'와 꽃이 피는  나무 1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림픽 빌리지에는 400여세대의 유닛과 800여세대의 단독주택이 있고 초등학교 , 울월스를
비롯한 여러개의 상점과 음식점이 들어있는 '뉴잉턴 마켓'이 집에서 50m의 거리에 있습니다.






마을 앞 자연늪지의 연못






마을 앞의 산책로 숲길 ( 거리 2km ). 가을의 끝자락인데 어디에도 단풍이 든
나무는 보이지를 않지요. 일년내내 같은 풍경입니다.






마을 앞을 지나는 'creek(샛강)'으로 '홈 부쉬 베이'로 흘러 갑니다.







뉴잉턴 마을 '유닛' 전경. 3층 아파트는 'UNIT'이라고 표기를 하더라구요.






올림픽경기장 앞에 있는 늪지 연못 . 각종 수중식물과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올림픽마을에서 경기장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갑니다. 물론 늪지 연못길을
지납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지금은 호주의 전화회사인 '텔스트라'가 경기장을 매입하여
'텔스트라 스타디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지요. 요즈음은 호주 훗벌, 럭비경기
가 주로 열립니다. 축구 경기는 일년내내 한번도 없습니다.






역대 올림픽도시 기념탑으로 물론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탑도 있습니다.
야경으로 보는 올림픽기념탑의 조명은 환상적이지요. 드넓은 올림픽광장
에 휴지 한장 볼 수가 없을 만큼 늘 깨끗하답니다.







올림픽 파크내의 경기장과 시설에 대한  안내탑입니다.





각종 실내경기가 열렸던 '슈퍼돔'으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가수 '비'의 시드니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관람료가 너무 비싸 관중이 적었다는군요.





올림픽이 끝난 후, 주 경기장의 축소로 따로 떼어서 경기장 앞의 잔디밭으로 옮겨
진 성화대. 7만의 관중석을 5만으로 축소함.





주경기장 앞의 조형물로 여러 곳에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올림픽파크 스테이션 ( 올림픽 전철역 )






올림픽파크 스테이션 ( 올림픽 전철역 )





경기장 내의
호텔인 'NOVOTEL'로 시드니를 여행하던 친구 서너명이 이 호텔에
머물러서 서너차례 포도주와 과일을 사들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 나무가 가득 찬 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 나무가 가득 찬 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 나무가 가득 찬 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00년 11월. 시드니에 정착한 곳이 올림픽선수촌이었던 'Newington' 마을입니다.
집앞 잔디밭이 선수촌 입촌식을 거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살기좋은 곳이라는 생각
을 늘 합니다.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라 거실에 앉아서도
일출을 늘 볼수가 있습니다. 아침노을도 볼만하고 가끔은 쌍무지개가 뜨기도 하죠.

계절로는 겨울이지만 잔디는 여름보다 더 파랗고 가장 추운 한 겨울의 기온도 5도
- 17도정도 이니 한국의 4월 중순의 기온과 비슷할 겁니다. 아파트와 주택을 짓더
라도 난방시설은 전무합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 춥게 느껴져서 두터운 옷을 입고
지낸답니다.

일년에 두차례 세일기간이 있습니다. 6월과 12월인데 거의 모든 백화점이나 상점이
50% 정도의 정품 세일을 합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유럽각국에
서 수입된 명품도 세일을 해서 이 기간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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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8:53

캔버라 - 국립 박물관

캔버라에는 많은 국립관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립박물관을 빼놓을수가 없지요.


국립박물관을 상징하는 멋진 조형물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이렇게 멋진곳이 무료이다니.. 캔버라는 참 좋은 여행지입니다.

아들이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차에서부터 자더니, 이곳에 내렸는데도 깰줄을 모릅니다. 그냥 제가 아들을 제우고 다른분들은 박물관 관람에 들어갔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나니, 아이가 일어났고, 간단하게나마 박물관을 둘러보았네요~




호주 카툰은 특별히 수상에 대한 풍자가 많습니다. 재미있어요^^



호주에는 다양한 토착원주민들이 있는데, 대륙에 있는 아보리지닌, 북쪽의 섬마을 사람들 등등..
그중의 한부족이 사용하던것을 전시해놓은 겁니다.



날씨가 흐렸었네요. 관람하는 도중에 비가 몇번 쏟아부었는데, 끝나고 나와보니, 비가 그쳤군요.

이걸로 캔버라의 1박 2일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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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8:21

캔버라 전쟁기념관

호주는 전쟁과는 참 거리가 멀것 같은데.. 전쟁기념관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의 보트는 Gallipoli 전쟁때 사용되었던 진짜 배라고 하네요~ 군데 군데 총맞은 자국도 있고~

안쪽으로 쭉들어갔는데, 마침 방송사에서 뭐를 찍고 있더군요. 아이들 노는 모습을 찍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뛰어놀았지요. 방송사 관계자과 와서 방송출연 동의서를 써달라고 하더군요. 써주었는데, 진짜로 방송 탈려나?



방송사 행렬을 지나서 안쪽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왔던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에게 군인들의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예전 전쟁의 모습 뿐만 아니라, 현재 평화 유지군들이 각국에서 하고 있는일들도 알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하고 있는것은 평화유지군이 더러운물을 정화해서 먹을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직접 손으로 체험해보는거죠..



전쟁기념관이 생각보다 큽니다. 볼것도 많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캔버라관광에 있어서, 절때 빼먹지 말아야 할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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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3:19

Canberra에서 가장 높이 우뚝 솓아오른 Telstra 빌딩에 올라가자~

각도시에 보면 가장 높은 전망대며 건물들이 있습니다. 그도시의 이정표 역할을 하지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신랑이 결혼기념일이면 반드시 당일 머무르는 곳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재미있고, 재치있는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시드니에 시드니 타워가 있다고 한다면, 켄버라에는 Telstra 타워가 있습니다.
도심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지대가 높은곳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차를 타고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도전정신으로 도보행군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른시각에 오른탓도 있지만, 찾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자~ 입장해 봅시다.



내부에는 타워모형이 있는 조그마한 대기실이 있으며 지하로 내려가면 타워지을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소극장이 있고, 텔스트타워라는 이름에 걸맞게 텔스트라 사무실이 있습니다.



바로 표 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여느 전망타워와 비슷한 모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층에서는 유리를 통해서, 안락하게 구경을 할 수 있으며, 계단을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유리없이 뻥뚤린 그대로의 모습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바람이 많은 날은 오금이 조금 저릴듯...

자~ 텔스트라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장관을 한번 봅시다~










시드니타워에서 봤던 그런 스펙타클과는 거리가 많이 머네요..
타워자체가 시내에서 떨어져 있고, 켄버라가 작고...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 개발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땅만 보이는군요.. 흐흠...

저기 빨간색 우체통이 보입니다.



시드니 타워와 마찬가지로 켄버라에서 가장 높은곳에서 편지를 보낼 수 가 있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어린이들~ 벌써 구경은 쏵 끝내고, 모여않아서 도란도란 거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구경을 마치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내려왔습니다. 지하에서 텔스트라 공사과정 영상을 보고 텔스트라 타워일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입장료에 비해서, 썩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또 안가기에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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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2:05

각국의 특징을 잘 표현한 호주 캔버라의 대사관 마을

캔버라는 호주의 수도 답게 각국의 대사관이 모여있습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각 나라의 특징과 건축양식에 맞춰서 자국의 대사관을 만든 덕분에 멋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대사관마을은 넓은 위치에 펼쳐저 있기 때문에 걸어서 하나씩 둘러보기에는 무더운 캔버라의 날씨아래에서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관광 버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차를 이용해서, 주변을 둘러보는게 편한 방법입니다.

쭉~ 둘러 봅시다~


네덜란드 대사관이네요~ 목축업의 나라답게 앞뜰에 모형 소를 갖다 두었군요

카나다 대사관입니다. 산림의 나라답게 멋진 나무들이 앞뜰을 장식하고 있네요

파푸아 뉴기니 대사관입니다.

브라질 대사관입니다. 그냥 국기만 펄럭이네요

싱가포르 대사관입니다. 그냥 깔끔하고 모던하네요.

중국 대사관입니다. 중국대사관은 엄청나게 큰 대지위에 여러채의 건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호주에서 중국의 입지가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이집트 대사관이네요. 스핑크스랑 피라미드 같은거 하나 세워둬야 되는거 아닌가?

EU의 대사관처럼 보이는군요.

아일랜드 대사관이네요.

벨기엘 대사관입니다.

스웨덴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문이군요.

폴란드 대사관이네요.

타이 대사관입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찾기가 쉽지 않네요. 여기 찾을라고 한참 돌아다녔습니다.
건물은 안에 있고, 대문만 멋지게 한국식으로 꾸며놓았군요~

대한민국 대사관 찾았으니, 이제 다 봤네요^^
나라를 확인하지 못한 다양한 대사관을 마지막으로 더 첨부합니다.
시간과 체력이 되시는분은 직접 걸어서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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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콘크리트 2009/03/03 19:05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은 디자인도시다 뭐다 하면서 남의나라 꺼 따라나 하지말고 한국식 건물이나 짓지...볼것없다면서 콘크리트 건물짓고 거기에있는 문화재 파괴하는 이상한 나라...........

2009/03/03 11:37

호주 최고의 과학관 퀘스타콘~ 손으로 만지면서 과학을 체험합니다.

퀘스타콘은 캔버라에 있는 과학관입니다. 일본과 공동투자를 해서, 만들어진듯합니다.
전연령을 대상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대략 3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코스인듯 합니다.
다양한 과학과 관련된 장비가 있으며 직접 아이들이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3층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회전형으로 되어져 있어서, 계단없이 슬슬 올라가면서 3층까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구요~

2층부터 다양한 과학체험시설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과학체험 시설이 있는데,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요^^

밖에 돌로 만들어진 실로폰이 있네요~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아들이 잘난체 하며 다양한 노래를 치네요~


과학관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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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애 2009/03/26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사진좀 올려주지그래

2009/02/26 08:03

호주 동전 공장 : Royal Australian Mint - 직접 동전을 만들어 볼까?

호주의 동전을 만드는 공장이 바로 캔버라에 있는 Royal Australian Mint 입니다.
호주의 동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또한 다양한 기념주화를 팔고 있기 때문에 동전 수집가들이나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장소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그냥 들어가서 쓱 둘러보면 됩니다.
물론, 공장내부는 볼 수가 없구요~ 일반인들에게 오픈된곳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막 들어가면 보이는 곳입니다. 다양한 동전들이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엄청나게 많은 동전이 가득하게 있습니다.
마치 보물섬에서 금괴를 발견한듯한 모습이네요~

호주의 동전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동전을 만든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서둘러서 동전 만들러 갔습니다.

2008년도까지는 1달러 짜리 동전을 만드는데 2불 60센트였는데.. 2009년부터는 3불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해야지요.. 으음..

우선 돈을 기계에 넣구요~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쾅~ 하고 동전을 찍어냅니다.

동전을 넣을 수 있는 포장지가 제공됩니다.

동전은 1년단위로 다른 모양으로 제공되는듯 합니다.

현관에 있는 동전 기념품샵에서 구경을 하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동전 재료로 만든 골프티와 볼마커~~ 누나가 선물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볼거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동전을 만들어 보게하는 경험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좋아라 합니다.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들 옵니다.

영애누나가 또, 아들 사진 없다고, 투덜댈듯하여~ 마지막으로 써니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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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4:25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가 있는 호주 국회의사당

호주의 수도 캔버라.. 캔버라의 중심 국회 의사당에 갔습니다.
정식명칭은 Australia Parliment House.
일반인에게 오픈되어져 있어서,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관광객 모두가 호주 국회의사당의 구석 구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캔버라는 완전한 계획도시라서, 주차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회의사당 주차장이 공사중이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내부에 들어가려면 보안검색을 해야합니다. 중요한 시설이다보니, 반드시 필요하지요~

현관은 기둥이고, 바닥이고, 계단이고, 전부 대리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역대 수상들과 유명한 정치인들의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현재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젊었을적 모습입니다.
데니얼이 들고 있는 것은 엘리자베스 2세가 새겨져 있는 동전이지요~
매년 새로운 동전을 만들때마다 당시의 여왕 모습을 그려넣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의 동전에는 젊은 미모의 여왕이.. 지금의 동전에는 통통하고 나이가 든 여왕이 모습이 동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사람은 치플리입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와 아주 관련이 깊은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반가워 하는군요^^

자~ 이제 회의장을 둘러 볼까요?


바로 저곳에서 나라의 중대한 사건들이 논의가 됩니다.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이군요.

메인 회의장은 두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수상이 참석해서, 논의를 하는곳이고, 다른 한곳은 수상이 참석할 수가 없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장소에서, 논의를 한다음에, 그다음회의장에서 최종 결정을 한다고 하네요.

자~ 이제 국회의사당의 자랑 지붕으로 올라가 봅시다~

국회의사당의 지붕에는 두가지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첫번째는 잔디로 만들어진 지붕이고, 다른 하나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입니다.
(예전에 처음 호주에 갔을때 얻은 지식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국기 계양대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분이 뎃글로 정답을 알려주셨군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는 북한이랍니다^^ 그래서 이곳은 남반구에서 제일 높은곳으로 수정합니다.

국기 계양대 아래에 선 아이들입니다. 정말 높죠?


잔디로 꾸며진 지붕입니다. 정말 특이하지 않습니까? 저희집 지붕도 잔디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공사비가 집값보다 더 비쌀듯해서 보류^^

누가 앉는 의자일까요?

잠깐 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후~ 국회의사당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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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바이 2009/02/23 19:13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장로님 근황이 궁금해요.
    연락해 주세요.

  2. 123 2009/08/23 03:52 address edit & del reply

    계양대가 몇미터인가요? 북한에 있는 계양대가 제일 높은거로 알고있었는데.. 160미터요.. 그새 바뀐건가요? ㅎㅎ

  3. BlogIcon kojinyoung9 2010/04/19 13:53 address edit & 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9/01/07 08:01

시드니 2009년 신년맞이 불꽃놀이#3 : 세계 최고의 불꽃놀이! 시드니 신년맞이 불꽃놀이!!!

12개월을 기다렸고, 12시간을 기다렸던, CNN이 뽑은 세계 최고의 불꽃놀이에서 수년간 계속해서 부동의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지상 최고의 불꽃놀이쇼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9시의 가족불꽃놀이 + 하버브릿지위로 뿜어내는 불꽃 + 시내의 고층빌딩위로 솓아오르는 불꽃이 너무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고의 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카메라 셔터 누르는것도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탄성을 내지르는동안 15분의 감동의 드라마가 막을 내리더군요.























올 한해~ 행복하고 힘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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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9/01/08 07:39 address edit & del reply

    키~~~야~~~악~~~~
    그때의 감동이......또 물밀려 오듯 하는군.
    정말 위치좋아, 날씨 좋아, 주차 가까운곳에하구..
    12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어쩜 저리도 사진을 잘찍었을꼬???흔들림 없이 찍기 힘든데..

    • BlogIcon Chany Kim 2009/01/21 12:01 address edit & del

      에쎄랄 클럽에서 불꽃사진 찍는 방법좀 배워갔지^^
      무선리모콘에 버튼 누르고 있는 기능이 있는줄알고 갔는데, 리모콘에는 그런 기능이 없을줄이야..
      다음번에는 유선릴리즈를 꼭~ 가지고 가서, 더멋진 사진을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