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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900권 독서도 축하할겸~ 신혼여행때부터 봐왔던 달링하버 놀이터에도 좀 놀겸, 겸사겸사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Star City 카지노에 주차를 하면 6시간에 16불정도하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달링하버를 걸었습니다.
3일간 시드니 국제 보트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거닐면서 보트를 보는건 무료이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직접 정박되어져 있는 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 달리는거는 안되고, 둘러만 보는거지요~
4인가족이 대략 100불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들이 달링하버에 오기만 하면 꼭 들어갔다나오는 물을 이용한 시설.. 이유는 모르겠지만, 꼭 들어갔다옵니다.
이번에는 로지도 참여를 했군요.
시드니 보트쇼의 일환으로 한쪽에서 직접 배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연장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배를 완성하는 경기입니다.
시간이 다되어가는지, 거의 완성되어져가는 배들이 좀 보이더군요.
물위에는 멋진 보트가 떠있고~
길에는 꼬마 기차가 왔다 갔다하는군요. 아이들이 오늘도 역시 저거 타고 싶다고 보체는군요.
4인가족이 한번 타려면.. 대략 15불 정도 주어야 하므로~ 패스~
달링하버 주변과 록스등지에 아파트먼트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여건이 워낙 좋다보니까, 작은 방하나가 가격이 상당합니다.
여기저기 건물 올리느라 바쁘군요.
밖에 나오면 아이들은 뭔가 하나씩 사먹고 싶은마음... 김밥 싸온거 뻔히 알면서도, 맥도날드가 보이자, 어린이 세트 먹자고 하네요.. '너희가 먹을건 너희가 내라~' 라고 했더니, 각자 50c 씩을 들여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네요.
달링하버 놀이터에 도착해서, 김밥먹고 여기저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넓직한 미끄럼틀~ 올라가서, 아무렇게나 내려옵니다.
저 위에 막 내려오려고 하는 저 아이~ 어찌나, 심하던지.. 서핑타듯이 서서 내려오려고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음.
아이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위의 놀이기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들은 딱 보더니, DNA 구조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달링하버 놀이터.. 예전보다 훨씬 후져졌네요.. 동네 놀이터보다 더 떨어진다는... 쩝..
다시 항구로 나왔습니다.
정박되어져 있는 멋진 배들을 둘러보고~
보트 축제장을 뒤로 하고, 길을 걷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이네요.
주말이면, 달링하버에서 집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데.. 오늘의 주제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보호하라!
라는 것이네요.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달링하버에 올때마다 한번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당연히 무료니까 들어갔겠지요?
매표소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고, 가슴에 붙히고 입장합니다.
멋진 배모양도 보고~ 이 배들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고~
저 닷이 엄청나게 큽니다.
예전 원주민들이 쓰던 다양한 물고기 모양 조각품들도 보고~
상어 싸이키가 돌아가는 곳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군요.
타즈마니아에서 쓰던 등대인듯합니다.
박물관 공간이 크다보니, 실제 보트를 갔다놨군요.
고래잡이 아저씨가 쓰던 작살~
깡통으로 만든 배입니다. 저 깡통은 호주에서 가장유명한 VB 맥주 캔이군요.
벽 한쪽에는 대형 카누가 걸려있고~
잠망경을 통해서 무얼 보고 있나?
예전에는 이런 조그마한 배로 고래를 잡으로 다녔나 봅니다. 고래보다 더 작은 배로 고래를 잡다니... 무섭지 않았을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료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재밌어하는건 별루 없는듯...
해양박물관을 빠져나와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Star City로 고고~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페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맴버쉽 silver member.. Gold 이상이면, 주차비를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로써~ 달링하버로의 짧은 나드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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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가도 금방이지요~
화창한 날에 한번 가봤습니다.
몇분이 활을 쏘고 있더군요
풍채 좋으신 할아버지와 그옆에서 휠체어를 타고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어느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그 뒤편으로는 본인의 화살케이스가 보이더군요.
휠체어와 양궁의 조합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 바로 양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한 어깨힘이 바쳐주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관리실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레슨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이곳 양궁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이가 1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16세 이하는 어른들과 함께 해야하구요~
처음 쏘는거라면, 맨처음에 1시간 30분간의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1인당 20불이구요, 레슨비와, 활과 화살 대여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관리실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활과 화살이 진열되어져 있더군요.
아이들인 신기한듯 활과 화살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데니얼은 자기가 직접 쏠수가 없다고 뾰루퉁해졌네요.
*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경기장 정보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am ~ 16:00
주차 : 양궁장 앞에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기타 : 운동화나 구두같이 앞이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하구요, 양궁장 뒤편으로 바베큐 시설도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archerycentr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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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Holiday기간에 열리는 무료 행사를 둘러보다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무료행사가 있길래 한번 나가봤습니다.
놀이터바로 옆에, 일정한 간격으로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건축물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저게 바로 시드니 올림픽때 쓰였던 성화대를 올림픽 끝나고 메인스타디움 공사를 하면서 이쪽으로 옮겨졌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면 누구나, 놀이터를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놀이터 바로 옆에 몬스터 스케이트 파크가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퀵보드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실내와 실외에서 아주 신나게 타고 있더군요.
데니얼은 자기도 타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강좌도 있는듯 합니다.
올림픽파크의 특정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시간당 4불정도의 주차비가 듭니다. (일일 최대 20불)
그러나, 도로의 양옆으로 일열 주차를 하게 되면 2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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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단지답게 주변이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거기다가, 물가라서, 건너편에 보이는 야경도 좋지요~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고 해서, 저녁마다 나가곤 하지요~
하루는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가서,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단독 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아파트먼트로 이사왔더니, 생각보다 많이 편하네요.
잔디 관리안해도 되고, 작은 공간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뭐, 저녁에 조금 시끄럽긴 해도, 그냥 사람사는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호주에 처음올때만해도, 대지 큰 집을 가장 선해했는데, 살다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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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 바로 옆이지요. 덕분에 다양한 행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파크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있는데, 특별히 7월에 School Holiday Program이 5주년이 되었다고 생일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Aqua Centre(수영장) 입장이 무료라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올림픽파크에는 주차장공간이 아주 많이 있어서 자동차를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그런데 주차비가 시간당 대략 4~8불 정도 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면 주차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이곳 수영장을 이용하면 4시간동안 주차가 무료입니다. 주차하시고, 주차티켓을 카운터로 가져가서 주차증을 보이면 됩니다.
무료라고 해서 신나게 갔는데, 무료입장을 하려면 인터넷에서 invitation을 출력해서 가져와야 한다는 군요. 아직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관계로 출력을 못해왔네요. 쩝..
가족입장은 22불.. 신나게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도 없고 해서, 씁쓸하게 돈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조금 걸어가니까,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골프 퍼팅을 아이들이 하고, 넣으면 모자를 못 넣으면 사탕꾸러미를 주더군요. 아이들은 그냥 사탕꾸러미만 받아들고 기뻐합니다. 욕심같아서는 홀에 넣어서 좀 좋은걸 받았으면 했는데.. 뭐, 아이들이야 사탕꾸러미가 최고지요.
바로 옆에는 장난감하나씩 나누어 주고, 그옆에는 풍선도 나누어 주고...
데니얼이 어디가서 뭐 달라는걸 못합니다. 쭈삣 쭈삣해서, 그냥 머뭇 거리지요.
그런데, 호주에 와서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자기가 가서 달라고 해서 받아옵니다.
그렇게 해서, 수영장에 입장~ 아이들 신나게 놀더군요.
미끄럼틀도 있고.. 물론 한국의 케리비안 베이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그래도 집근처에 이런 시설 이 있어서 좋네요~
특별한 날이라고,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배고프지 않게 보냈네요^^
한 2시간 넘게 놀고 나왔습니다.
사진은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재미있게 생겼지요?
아이들은 양손에 받은 선물을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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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이라서,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Homebush Bay 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열리면서 새롭게 꾸며진 곳인데, 그지역인 뉴잉턴 지역과 올림픽 경기장과 연계하여 좋은 정보가 올라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자료이기 때문에 '저희집'이라고 표현된곳이 저희집이 아닙니다^^)
--------------
2000년 9월 '시드니 올림픽' 이 개최된 파크안에는 선수촌이었던 Newington(뉴잉턴)
빌리지, 크고 작은 4개의 공원, 뉴잉턴 자연생태 지역, 자연 늪지, 3km의 파라마타 강
변 산책길, 4km의 숲길을 비롯한 12km의 아름다운 워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3층의 '유닛'입니다. 올림픽 경기시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되었고 일반
에게 분양을 했습니다. ( 2층 중앙이 저의 집입니다.)

집앞 잔디밭이 선수촌 입촌식을 한 잔디 광장입니다. 중앙 2층에 보이는 저의 집 베란다
에는 2그루의 '우산나무'와 꽃이 피는 나무 1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림픽 빌리지에는 400여세대의 유닛과 800여세대의 단독주택이 있고 초등학교 , 울월스를
비롯한 여러개의 상점과 음식점이 들어있는 '뉴잉턴 마켓'이 집에서 50m의 거리에 있습니다.

마을 앞 자연늪지의 연못

마을 앞의 산책로 숲길 ( 거리 2km ). 가을의 끝자락인데 어디에도 단풍이 든
나무는 보이지를 않지요. 일년내내 같은 풍경입니다.

마을 앞을 지나는 'creek(샛강)'으로 '홈 부쉬 베이'로 흘러 갑니다.

뉴잉턴 마을 '유닛' 전경. 3층 아파트는 'UNIT'이라고 표기를 하더라구요.

올림픽경기장 앞에 있는 늪지 연못 . 각종 수중식물과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올림픽마을에서 경기장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갑니다. 물론 늪지 연못길을
지납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지금은 호주의 전화회사인 '텔스트라'가 경기장을 매입하여
'텔스트라 스타디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지요. 요즈음은 호주 훗벌, 럭비경기
가 주로 열립니다. 축구 경기는 일년내내 한번도 없습니다.

역대 올림픽도시 기념탑으로 물론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탑도 있습니다.
야경으로 보는 올림픽기념탑의 조명은 환상적이지요. 드넓은 올림픽광장
에 휴지 한장 볼 수가 없을 만큼 늘 깨끗하답니다.

올림픽 파크내의 경기장과 시설에 대한 안내탑입니다.

각종 실내경기가 열렸던 '슈퍼돔'으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가수 '비'의 시드니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관람료가 너무 비싸 관중이 적었다는군요.

올림픽이 끝난 후, 주 경기장의 축소로 따로 떼어서 경기장 앞의 잔디밭으로 옮겨
진 성화대. 7만의 관중석을 5만으로 축소함.

주경기장 앞의 조형물로 여러 곳에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올림픽파크 스테이션 ( 올림픽 전철역 )

올림픽파크 스테이션 ( 올림픽 전철역 )

경기장 내의 호텔인 'NOVOTEL'로 시드니를 여행하던 친구 서너명이 이 호텔에
머물러서 서너차례 포도주와 과일을 사들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 나무가 가득 찬 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 나무가 가득 찬 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장내의 플러터너스 산책길로 아열대의 사철푸른올림픽파크
에서 그나마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00년 11월. 시드니에 정착한 곳이 올림픽선수촌이었던 'Newington' 마을입니다.
집앞 잔디밭이 선수촌 입촌식을 거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살기좋은 곳이라는 생각
을 늘 합니다.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라 거실에 앉아서도
일출을 늘 볼수가 있습니다. 아침노을도 볼만하고 가끔은 쌍무지개가 뜨기도 하죠.
계절로는 겨울이지만 잔디는 여름보다 더 파랗고 가장 추운 한 겨울의 기온도 5도
- 17도정도 이니 한국의 4월 중순의 기온과 비슷할 겁니다. 아파트와 주택을 짓더
라도 난방시설은 전무합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 춥게 느껴져서 두터운 옷을 입고
지낸답니다.
일년에 두차례 세일기간이 있습니다. 6월과 12월인데 거의 모든 백화점이나 상점이
50% 정도의 정품 세일을 합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유럽각국에
서 수입된 명품도 세일을 해서 이 기간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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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입니다..
9시의 가족불꽃놀이 + 하버브릿지위로 뿜어내는 불꽃 + 시내의 고층빌딩위로 솓아오르는 불꽃이 너무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고의 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카메라 셔터 누르는것도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탄성을 내지르는동안 15분의 감동의 드라마가 막을 내리더군요.
올 한해~ 행복하고 힘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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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2009/01/08 07:39
키~~~야~~~악~~~~
그때의 감동이......또 물밀려 오듯 하는군.
정말 위치좋아, 날씨 좋아, 주차 가까운곳에하구..
12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어쩜 저리도 사진을 잘찍었을꼬???흔들림 없이 찍기 힘든데..-
Chany Kim 2009/01/21 12:01
에쎄랄 클럽에서 불꽃사진 찍는 방법좀 배워갔지^^
무선리모콘에 버튼 누르고 있는 기능이 있는줄알고 갔는데, 리모콘에는 그런 기능이 없을줄이야..
다음번에는 유선릴리즈를 꼭~ 가지고 가서, 더멋진 사진을 찍어야지~~
-
12시 본게임에 앞서, 9시에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12시까지 칭얼대는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9시에 가족용 불꽃놀이를 하는거죠~
전초전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10분동안 정말 예쁘게 진행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자~ 12시편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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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대략 5~6시쯤 도착해서, 그렇게 좋지많은 않은곳에서 불꽃놀이를 봤지만, 너무 좋아서, 올해는 일찌감치 서둘러서 불꽃놀이 장소에 갔습니다.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했더니, 12시가 조금 넘으니 시드니의 계획했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아래 그림에서 화살표로 보이시죠?)
일찍도착해서인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주차할곳은 마땅치 않았는데, 적당한 잔디밭을 발견 아주 가까운곳에 주차를 하고, 가지고온 짐을 바리바리 들고, 좋은 자리를 찾아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편안하게 돗자리를 2개깔고~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아이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누나의 간곡한 요청으로 인하여~ 써니의 단독사진 이번에도 강력하게 올라갑니다.
책도 읽고, 먹을것도 먹고~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하늘에서는 에어쑈도 간간히 하고~
하늘에 다양한 글씨도 쓰고~~~
작년에는 재미있는 글씨를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딱~ 두개의 맨트만..
"Call Mum, Telstra", "The Creator is JEJUS".
실제로, Call Mum 이라는 글씨가 하늘에 씌일때는 주의의 많은 사람들이 모발폰을 들어서 전화를 하더군요^^
다양한 배들도 지나갑니다.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럭셔리한 보트를 타고 시드니 항구를 돌고 있는 폼나는 부자들~
조그마한 고무보트를 위태위태하게 몰고가는 자유로운 사람들~
장장 9시간의 지루하지만은 않은 시간이 지나가고~ 드이어~ 어둠이 몰려오네요~
자~ 시간이 되었습니다~ 불꽃놀이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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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젊은 카톨릭인들이 시드니에 모여서 몇칠동안 축제의 기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떠들썩 했지요. 너무 복잡할듯 하여, 처리해야 할일도 미루고, World Youth Day 가 끝나고 나갔는데도 아직 뒷풀이 모임들이 도심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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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개의 빌딩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가운데 빌딩의 지하에 푸트코드가 있지요~
각국의 음식들이 모두 모여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시티에서 먹거리를 찾는분에게 좋을듯 합니다.
그곳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김밥한줄에 2.5불.. 덮밥 하나에 5불.. 김밥 3줄이랑 덮밥 1개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총 12.5불.. 한끼식사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웰빙을 생각해서, 쌀밥대신에 보리밥을 사용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조금 퍽퍽한 느낌이었네요.
국물까지 조금 추가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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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주말시장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주말시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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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스 광장 주변. 원 안이 주말시장이 서는 록스 광장
록스 광장은 하버 브리지의 남단 아래, 서큘러 키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시티레일 역은 서큘러 키 역이지만, 좀더 많은 노선의 시티레일이 정차하는 타운홀에서 내려 걸어가도 된다. 시드니 중심가에서 걸어서 15분 내외면 닿을 수 있다.
'Rock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험한 바위지형 위에 세워진 시드니 최초의 정착촌이다. 1788년 필립총독의 지휘 아래 서큘러 키에 닻을 내린 함대는 죄수들을 동원하여 이곳에서 돌을 깎고, 암반을 뚫어 바위 위에 정착촌을 세웠던 것이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죄수들의 유형지로, 죄수들의 개척지로 시작된 호주의 근대사가 숨결이 남아 있는 곳이다.
죄수들의 정착촌으로 출발했던 탓에 과거에는 더럽고, 난폭한 슬럼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잘 정비된 관광명소가 되었다. 고풍스러운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소규모이지만 전통 있는 레스토랑과 펍이 길가에 여럿 있다.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집으로 알려진 캐드만의 오두막 역시 록스 광장에 있다.
록스 광장은 되도록 주말에 둘러봐야 한다. 주말마다 대규모 시장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시드니 중심가에서부터 이어지는 조지 스트릿(George St) 중심으로 들어서는 록스 주말시장에는 온갖 수공예품과 거리의 악사들이 벌이는 공연을 볼 수 있다.
주말시장에서는 뭐 이런 걸 다 만들었을까 싶은 수공예품이 등장한다. 스푼과 포크로 만들어진 공예품, 앙증맞은 인형에서부터 대량생산하지 않는 수공예 초콜릿, 향료 등 굳이 지갑을 열지 않더라도 눈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대량생산과 최신식, 첨단시설…. 꼭 이런 것들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곳곳에서 스윙 재즈와 팝을 연주하는 선량해 보이는 악사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예술적 성취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성이 오롯이 깃든 작고 귀여운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는 록스 광장. 단지 그들은 자신이 연주하는 것을, 자신이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료정보 : OhmyNews 이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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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올라와서, 시드니의 상징을 보고 사진 찍기~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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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비행기를 타고온 처남내외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기전에 본다이 비치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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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다녀온 타롱가 동물원 나들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위치도 좋고... 동물원이 있을 자리가 아닌데... 호텔이나 빌딩이 있어야할 자리에 동물원이 있는게 조금은 이상했습니다.
상당히 넓은곳인데, 아이들이 잘 걸어다니고 해서 힘들지 않게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제, 언제 또 갈 기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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