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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5 달링하버, 시드니 국제 보트 쑈, 국립 해양 박물관, 달링하버 놀이터 (2)
  2. 2009/01/0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2 :: 해질녘의 달링하버
  3. 2008/07/18 아씨를 뫼시는 달링하버 인력거꾼 (5)
  4. 2008/07/18 달링하버의 어느 카페에서 초코케익과 핫초코~ (7)
  5. 2007/09/06 5년이 지난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4)
2009/08/15 07:28

달링하버, 시드니 국제 보트 쑈, 국립 해양 박물관, 달링하버 놀이터

화창한 토요일 김밥을 싸서 달링하버로 향했습니다.
아들의 900권 독서도 축하할겸~ 신혼여행때부터 봐왔던 달링하버 놀이터에도 좀 놀겸, 겸사겸사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Star City 카지노에 주차를 하면 6시간에 16불정도하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달링하버를 걸었습니다.


3일간 시드니 국제 보트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거닐면서 보트를 보는건 무료이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직접 정박되어져 있는 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 달리는거는 안되고, 둘러만 보는거지요~



4인가족이 대략 100불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들이 달링하버에 오기만 하면 꼭 들어갔다나오는 물을 이용한 시설.. 이유는 모르겠지만, 꼭 들어갔다옵니다.
이번에는 로지도 참여를 했군요.




시드니 보트쇼의 일환으로 한쪽에서 직접 배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연장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배를 완성하는 경기입니다.
시간이 다되어가는지, 거의 완성되어져가는 배들이 좀 보이더군요.



물위에는 멋진 보트가 떠있고~


길에는 꼬마 기차가 왔다 갔다하는군요. 아이들이 오늘도 역시 저거 타고 싶다고 보체는군요.
4인가족이 한번 타려면.. 대략 15불 정도 주어야 하므로~ 패스~


달링하버 주변과 록스등지에 아파트먼트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여건이 워낙 좋다보니까, 작은 방하나가 가격이 상당합니다.
여기저기 건물 올리느라 바쁘군요.


밖에 나오면 아이들은 뭔가 하나씩 사먹고 싶은마음... 김밥 싸온거 뻔히 알면서도, 맥도날드가 보이자, 어린이 세트 먹자고 하네요.. '너희가 먹을건 너희가 내라~' 라고 했더니, 각자 50c 씩을 들여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네요.

달링하버 놀이터에 도착해서, 김밥먹고 여기저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넓직한 미끄럼틀~ 올라가서, 아무렇게나 내려옵니다.


저 위에 막 내려오려고 하는 저 아이~ 어찌나, 심하던지.. 서핑타듯이 서서 내려오려고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음.




아이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위의 놀이기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들은 딱 보더니, DNA 구조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달링하버 놀이터.. 예전보다 훨씬 후져졌네요.. 동네 놀이터보다 더 떨어진다는... 쩝..

다시 항구로 나왔습니다.


정박되어져 있는 멋진 배들을 둘러보고~



보트 축제장을 뒤로 하고, 길을 걷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이네요.


주말이면, 달링하버에서 집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데.. 오늘의 주제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보호하라!
라는 것이네요.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달링하버에 올때마다 한번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당연히 무료니까 들어갔겠지요?

매표소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고, 가슴에 붙히고 입장합니다.


멋진 배모양도 보고~ 이 배들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고~



저 닷이 엄청나게 큽니다.


예전 원주민들이 쓰던 다양한 물고기 모양 조각품들도 보고~


상어 싸이키가 돌아가는 곳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군요.


타즈마니아에서 쓰던 등대인듯합니다.




박물관 공간이 크다보니, 실제 보트를 갔다놨군요.


고래잡이 아저씨가 쓰던 작살~


깡통으로 만든 배입니다. 저 깡통은 호주에서 가장유명한 VB 맥주 캔이군요.


벽 한쪽에는 대형 카누가 걸려있고~


잠망경을 통해서 무얼 보고 있나?



예전에는 이런 조그마한 배로 고래를 잡으로 다녔나 봅니다.  고래보다 더 작은 배로 고래를 잡다니... 무섭지 않았을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료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재밌어하는건 별루 없는듯...

해양박물관을 빠져나와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Star City로 고고~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페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맴버쉽 silver member.. Gold 이상이면, 주차비를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로써~ 달링하버로의 짧은 나드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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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식 2009/08/18 06:35 address edit & del reply

    책900권 읽어서 선물 받았다~~~~~~~~~~!!!!!!!!!!!!!!!!!!!!!!!!!!

  2. 2010/01/24 0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06 06:1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2 :: 해질녘의 달링하버

차이나 타운을 지나서 바로 달링 하버로 넘어갔습니다. 달링하버를 가려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길을 걷다가, 달링하버로 넘어가는 다리가 나타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중국정원쪽에서 달링하버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물길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죠~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그 옆으로는 아이들과 여인들의 휴식처 놀이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6년전에 신혼여행으로 왔을때 보다는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일듯~




이정표가 여러곳을 가르키고 있군요~






달링하버의 인포메이션 센터와, LG iMAX 도 보이구요~


근처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하나 봅니다. 색다른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멋지게 빛내주고 있는 크리스 마스 트리입니다.

호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인 관계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때 눈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할 뿐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거의 모든곳에 휠체어가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오르막길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한바퀴 돌아서 피르몬츠 다리위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때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러운 달링하버에서의 해질녘입니다.

피르몬츠 다리에서 시티쪽으로 나갈대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칸 더 올라가면 바로 시내길이 나옵니다.

호주의 유명관광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상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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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8:00

아씨를 뫼시는 달링하버 인력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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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는.. 근데, 아씨는 인력거 비 지불했나?
(오빠의 힘들어하는 표정과.. 룰루랄라~ 휘파람 부는듯한 로지의 표정이 압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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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phia 2008/07/18 10:36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로지는 공주님체질~~모든오빠들이 로지앞에선 머슴이되지요^^데니얼만 예외인줄 알았더니 드디어 로지의 마력에 넘어갔군요~~~로지 멋져 화이팅 그리고 동생을위해 힘든것도 마다하지않은 울데니얼은 더멋져^^

    • uni 2008/07/18 11:31 address edit & del

      이날 하루 종일 엄마 가방 들고 다니고 유모차 밀면서 엄마 흉내를 내며 다녔죠..울마들 체력 정말 좋아..

    • Chany Kim 2008/07/18 18:07 address edit & del

      로지는 하루에 3번 변함.
      아침에 연약한 공주님.
      하루종일 종합 예술인.
      저녁엔 이대근 아가씨~

  2. 피터 2008/07/22 13:44 address edit & del reply

    데니얼 오빠 노릇 톡톡히 하는군/

    • Chany Kim 2008/07/22 18:26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요즘들어, 오빠 노릇좀 하는듯 합니다.

2008/07/18 07:49

달링하버의 어느 카페에서 초코케익과 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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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2008/07/18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이곳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정말 기분 좋았다..

    • Chany Kim 2008/07/22 18:28 address edit & del

      앞으론 여행다니면서 분위기도 좀 내고~ 여유도 좀 부리고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충성!

  2. Chany Kim 2008/07/18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후보정없이 올라간 아내의 얼굴~ 너무 아름다워~~~

  3. 동상 2008/07/21 09:52 address edit & del reply

    분위기 좋은곳에서 커피한잔 ㅋㅋ

    • Chany Kim 2008/07/22 18:32 address edit & del

      처남내외 덕분에 돌아다니면서 차마시는 법도 배웠어~ 고마워^^

  4. 피터 2008/07/26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자녀들이 호주에 사는건지 한국에 사는건지

    착각이 드네'

    • Chany Kim 2008/07/28 19:38 address edit & del

      사진이 조금 시차를 두고 올라가다보니까~
      두곳에서 동시에 출현하는 사태가 발행하네요^^

2007/09/06 05:35

5년이 지난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2002년에 신혼여행와서 와이프와 커플사진 찍었던곳..
달링하버의 분수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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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후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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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몇달 지난사진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지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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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2007/09/06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2명이 된 게 인상적입니다 =ㅁ=;

    • BlogIcon Chany Kim 2007/09/07 21:21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5년만에 2명이 플러스 되었습니다.
      다시 5년이 지나면 2명이 플러스 되어있을까요?

  2. 아바이 2007/09/21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시드니 공항에 도착 하던날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어 맨발로

    공항 까지 나온 daniel 발이 아팟겠지

  3. BlogIcon adult film industry job 2008/03/13 06:01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