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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3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도 보고~ 캥거루도 만져봐야지! : National Zoo and Aquarium
  2. 2007/07/05 [Dubbo] West Plains Zoo #2 : 이곳의 동물들~
  3. 2007/07/05 [Dubbo] West Plains Zoo #1 : 호주 최대의 동물원에 가다
2009/02/03 19:33

휠체어 타고 호주 여행 :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도 보고~ 캥거루도 만져봐야지! : National Zoo and Aquarium

호주하면 생각나는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대산호초, 에어즈롹~
그리고, 캥거루와 코알라~ 더 아는 사람은 에뮤~~

하여간에, 호주에 왔으니, 코알라와 캥거루 보는걸 빼먹으면 아쉬운듯 해서, 캔버라에 있는 National Zoo and Aquarium로 향했습니다.

하나의 장소에, 수족관과 동물원을 통합해서 만들어 놓은 National Zoo and Aquarium 이 있습니다.
두개를 한꺼번에 소화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타롱가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생각하다 보면 많이 아쉬운게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만의 강점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나, 호랑이, 곰등의 맹수들에게 피가 흐르는 고기를 직접 준다는것... 최고의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투어는 추가 요금을 내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료도 상당히 비싼듯합니다.

먼저 수족관을 돌아 보겠습니다.
파충류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새끼 악어도 보이고~ 수족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 수족관에서 나와서, 이제 동물원을~ 쭉 돌아볼까요~

곰입니다. 포즈를 그럴듯하게 취하고 있군요~

귀염둥이 수달입니다.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군요~

사자들은 그늘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제 봐도 사자들은 게으른거 같습니다.

동물원은 흙길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스팔트만큼 휠체어가 쉽지는 않지만, 이동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코알라는 하루종일 유칼립 나뭇잎만 먹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먹고 먹다가 졸고, 깨면 다시 먹고~


치타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동물원의 중간쯤에 가면, 캥거루와 에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심조심 다가가면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저쪽 기린 우리쪽에 사람들이 몰려있군요~
그룹 투어에 참석한듯 합니다. 순서대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가며, 직접 기린을 직접 만져보고 있군요.



늦게 입장을 하는 바람에 조금 서둘러서 돌았습니다.
그래도, 볼껀 다 봤네요~ 그룹투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5시가 폐장 시간인데, 5시가 넘어도 나가라고 하지를 않네요~

여기를 마지막으로 캔버라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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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7:00

[Dubbo] West Plains Zoo #2 : 이곳의 동물들~

동물들만 나온 사진들을 한번 쭉 보자~
한가지 특이한점은.. 동물들이 상당히 깨끗하다는것...
예전에 어린이 대공원에서 하마를 보고.. 난 하마는 엄청 더러운 진흙동물인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보고 나의 고정관념이 깨졌다.

울타리 대신에 해자(垓字)등으로 처리를 해서 동물과의 거리감이 상당히 좁은 느낌이다.
(중간에 나무만 보이고 동물이 안보이는 사진은 코알라이다. 이 게으른 녀석은 하루종일 한나무에만 꼼짝않고 웅크리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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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0:11

[Dubbo] West Plains Zoo #1 : 호주 최대의 동물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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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가장알려진 동물원은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이다. 유명관광지이다보니, 가장 사람들도 많이 몰리고, 그덕분에 많은 공연등으로 사람들을 더욱더 신나게 하고 있다.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위치도 한몫 했을것이다.

그러나 시드니에서 차로 5시간정도 서쪽으로 달리면 Dubbo라는 마을이 나오고 이 마을에 호주에서 가장 큰 동물원인 Dubbo West Plains Zoo 이 나온다.

동물원의 목표가 아프리가 초원을 차를 타고 다니는 느낌을 주도록 했다고 한다.

동물원을 관람하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한가지는 걸어서, 다른 한가지는 차를 타고이다.

상당히 코스가 잘 이루어져 있고, 동물들이 있는곳 마다 주차할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했거나, 심신이 피곤한사람은 차를 이용하면 실속만점이다.

물론 여유를 즐기면서 걸어서 다니는것도 좋다.
걸어서 다니기에는 동물원이 조금 큰듯해서 이 동물원의 입장티켓은 기본 이틀이다.
즉 오늘 입장하면 내일 재입장이 가능한것이다.(연속된 이틀만 인정. 하루권 없음..)
덕분에 Dubbo에 보면 숙박시설이 더 많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자~ 이제 동물원 입장을 해보자.

입장을 하는 방법은 차를 타고 바고 들어가면서 차안에서 티켓을 구매한다.
그후에 안으로 들어가서 차를 주차하고 걸어다니든지, 그대로 차를 타고 동물원을 한퀴 돌든지 하는것이다.

이동물원의 최고 장점은 울타리가 없다는것! 그럼 동물들이 마구 돌아다니면 어떻게 하냐구? 그건 사진을 통해서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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