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09/08/15 달링하버, 시드니 국제 보트 쑈, 국립 해양 박물관, 달링하버 놀이터 (2)
- 2009/07/26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 경기장 : Archery Centre
- 2009/07/23 우리집 Homebush Bay Waterfront의 야경~
- 2009/07/21 시드니 스트라스 필드 '맛짱 분식' (2)
- 2009/07/20 호주에서 첫이사, 시드니로 이사하던날~
- 2009/01/24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8 ::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자~ Zigzag Railway~
- 2009/01/24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7 :: Blue Mountain - 에코포인트, 세자매봉, 씨닉월드
- 2009/01/22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6 :: 시드니 타워에서 Sky Walking 그리고 본다이 비치
- 2009/01/0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4 :: 시드니 여행의 중심, Circular Quay 와 오페라 하우스~
- 2009/01/0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2 :: 해질녘의 달링하버
- 2009/01/06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1 :: 비행기 타고 호주에 도착~ 짐풀고 차이나 타운. (2)
- 2007/09/06 5년이 지난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4)
- 2007/07/06 시드니가는날~ 눈내리는 고속도로~ 비내리는 하버브리지~
화창한 토요일 김밥을 싸서 달링하버로 향했습니다.
아들의 900권 독서도 축하할겸~ 신혼여행때부터 봐왔던 달링하버 놀이터에도 좀 놀겸, 겸사겸사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Star City 카지노에 주차를 하면 6시간에 16불정도하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달링하버를 걸었습니다.
3일간 시드니 국제 보트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거닐면서 보트를 보는건 무료이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직접 정박되어져 있는 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 달리는거는 안되고, 둘러만 보는거지요~
4인가족이 대략 100불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들이 달링하버에 오기만 하면 꼭 들어갔다나오는 물을 이용한 시설.. 이유는 모르겠지만, 꼭 들어갔다옵니다.
이번에는 로지도 참여를 했군요.
시드니 보트쇼의 일환으로 한쪽에서 직접 배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연장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배를 완성하는 경기입니다.
시간이 다되어가는지, 거의 완성되어져가는 배들이 좀 보이더군요.
물위에는 멋진 보트가 떠있고~
길에는 꼬마 기차가 왔다 갔다하는군요. 아이들이 오늘도 역시 저거 타고 싶다고 보체는군요.
4인가족이 한번 타려면.. 대략 15불 정도 주어야 하므로~ 패스~
달링하버 주변과 록스등지에 아파트먼트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여건이 워낙 좋다보니까, 작은 방하나가 가격이 상당합니다.
여기저기 건물 올리느라 바쁘군요.
밖에 나오면 아이들은 뭔가 하나씩 사먹고 싶은마음... 김밥 싸온거 뻔히 알면서도, 맥도날드가 보이자, 어린이 세트 먹자고 하네요.. '너희가 먹을건 너희가 내라~' 라고 했더니, 각자 50c 씩을 들여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네요.
달링하버 놀이터에 도착해서, 김밥먹고 여기저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넓직한 미끄럼틀~ 올라가서, 아무렇게나 내려옵니다.
저 위에 막 내려오려고 하는 저 아이~ 어찌나, 심하던지.. 서핑타듯이 서서 내려오려고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음.
아이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위의 놀이기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들은 딱 보더니, DNA 구조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달링하버 놀이터.. 예전보다 훨씬 후져졌네요.. 동네 놀이터보다 더 떨어진다는... 쩝..
다시 항구로 나왔습니다.
정박되어져 있는 멋진 배들을 둘러보고~
보트 축제장을 뒤로 하고, 길을 걷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이네요.
주말이면, 달링하버에서 집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데.. 오늘의 주제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보호하라!
라는 것이네요.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달링하버에 올때마다 한번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당연히 무료니까 들어갔겠지요?
매표소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고, 가슴에 붙히고 입장합니다.
멋진 배모양도 보고~ 이 배들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고~
저 닷이 엄청나게 큽니다.
예전 원주민들이 쓰던 다양한 물고기 모양 조각품들도 보고~
상어 싸이키가 돌아가는 곳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군요.
타즈마니아에서 쓰던 등대인듯합니다.
박물관 공간이 크다보니, 실제 보트를 갔다놨군요.
고래잡이 아저씨가 쓰던 작살~
깡통으로 만든 배입니다. 저 깡통은 호주에서 가장유명한 VB 맥주 캔이군요.
벽 한쪽에는 대형 카누가 걸려있고~
잠망경을 통해서 무얼 보고 있나?
예전에는 이런 조그마한 배로 고래를 잡으로 다녔나 봅니다. 고래보다 더 작은 배로 고래를 잡다니... 무섭지 않았을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료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재밌어하는건 별루 없는듯...
해양박물관을 빠져나와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Star City로 고고~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페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맴버쉽 silver member.. Gold 이상이면, 주차비를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로써~ 달링하버로의 짧은 나드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들의 900권 독서도 축하할겸~ 신혼여행때부터 봐왔던 달링하버 놀이터에도 좀 놀겸, 겸사겸사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Star City 카지노에 주차를 하면 6시간에 16불정도하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달링하버를 걸었습니다.
3일간 시드니 국제 보트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거닐면서 보트를 보는건 무료이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면, 직접 정박되어져 있는 보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고 달리는거는 안되고, 둘러만 보는거지요~
4인가족이 대략 100불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들이 달링하버에 오기만 하면 꼭 들어갔다나오는 물을 이용한 시설.. 이유는 모르겠지만, 꼭 들어갔다옵니다.
이번에는 로지도 참여를 했군요.
시드니 보트쇼의 일환으로 한쪽에서 직접 배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연장을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배를 완성하는 경기입니다.
시간이 다되어가는지, 거의 완성되어져가는 배들이 좀 보이더군요.
물위에는 멋진 보트가 떠있고~
길에는 꼬마 기차가 왔다 갔다하는군요. 아이들이 오늘도 역시 저거 타고 싶다고 보체는군요.
4인가족이 한번 타려면.. 대략 15불 정도 주어야 하므로~ 패스~
달링하버 주변과 록스등지에 아파트먼트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여건이 워낙 좋다보니까, 작은 방하나가 가격이 상당합니다.
여기저기 건물 올리느라 바쁘군요.
밖에 나오면 아이들은 뭔가 하나씩 사먹고 싶은마음... 김밥 싸온거 뻔히 알면서도, 맥도날드가 보이자, 어린이 세트 먹자고 하네요.. '너희가 먹을건 너희가 내라~' 라고 했더니, 각자 50c 씩을 들여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네요.
달링하버 놀이터에 도착해서, 김밥먹고 여기저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넓직한 미끄럼틀~ 올라가서, 아무렇게나 내려옵니다.
저 위에 막 내려오려고 하는 저 아이~ 어찌나, 심하던지.. 서핑타듯이 서서 내려오려고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음.
아이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위의 놀이기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들은 딱 보더니, DNA 구조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달링하버 놀이터.. 예전보다 훨씬 후져졌네요.. 동네 놀이터보다 더 떨어진다는... 쩝..
다시 항구로 나왔습니다.
정박되어져 있는 멋진 배들을 둘러보고~
보트 축제장을 뒤로 하고, 길을 걷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보이네요.
주말이면, 달링하버에서 집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데.. 오늘의 주제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보호하라!
라는 것이네요.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달링하버에 올때마다 한번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당연히 무료니까 들어갔겠지요?
매표소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고, 가슴에 붙히고 입장합니다.
멋진 배모양도 보고~ 이 배들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고~
저 닷이 엄청나게 큽니다.
예전 원주민들이 쓰던 다양한 물고기 모양 조각품들도 보고~
상어 싸이키가 돌아가는 곳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군요.
타즈마니아에서 쓰던 등대인듯합니다.
박물관 공간이 크다보니, 실제 보트를 갔다놨군요.
고래잡이 아저씨가 쓰던 작살~
깡통으로 만든 배입니다. 저 깡통은 호주에서 가장유명한 VB 맥주 캔이군요.
벽 한쪽에는 대형 카누가 걸려있고~
잠망경을 통해서 무얼 보고 있나?
예전에는 이런 조그마한 배로 고래를 잡으로 다녔나 봅니다. 고래보다 더 작은 배로 고래를 잡다니... 무섭지 않았을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료 시설에서는 아이들은 재밌어하는건 별루 없는듯...
해양박물관을 빠져나와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Star City로 고고~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페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맴버쉽 silver member.. Gold 이상이면, 주차비를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로써~ 달링하버로의 짧은 나드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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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는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양궁 경기장이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가도 금방이지요~
화창한 날에 한번 가봤습니다.
몇분이 활을 쏘고 있더군요
풍채 좋으신 할아버지와 그옆에서 휠체어를 타고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어느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그 뒤편으로는 본인의 화살케이스가 보이더군요.
휠체어와 양궁의 조합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 바로 양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한 어깨힘이 바쳐주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관리실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레슨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이곳 양궁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이가 1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16세 이하는 어른들과 함께 해야하구요~
처음 쏘는거라면, 맨처음에 1시간 30분간의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1인당 20불이구요, 레슨비와, 활과 화살 대여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관리실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활과 화살이 진열되어져 있더군요.
아이들인 신기한듯 활과 화살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데니얼은 자기가 직접 쏠수가 없다고 뾰루퉁해졌네요.
*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경기장 정보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am ~ 16:00
주차 : 양궁장 앞에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기타 : 운동화나 구두같이 앞이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하구요, 양궁장 뒤편으로 바베큐 시설도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archerycentre.com.au
집에서 걸어서 가도 금방이지요~
화창한 날에 한번 가봤습니다.
몇분이 활을 쏘고 있더군요
풍채 좋으신 할아버지와 그옆에서 휠체어를 타고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어느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그 뒤편으로는 본인의 화살케이스가 보이더군요.
휠체어와 양궁의 조합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 바로 양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한 어깨힘이 바쳐주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관리실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레슨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이곳 양궁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이가 1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16세 이하는 어른들과 함께 해야하구요~
처음 쏘는거라면, 맨처음에 1시간 30분간의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1인당 20불이구요, 레슨비와, 활과 화살 대여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관리실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활과 화살이 진열되어져 있더군요.
아이들인 신기한듯 활과 화살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데니얼은 자기가 직접 쏠수가 없다고 뾰루퉁해졌네요.
* 시드니 올림픽 파크 양궁경기장 정보
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am ~ 16:00
주차 : 양궁장 앞에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기타 : 운동화나 구두같이 앞이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하구요, 양궁장 뒤편으로 바베큐 시설도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archerycentr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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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새롭게 자리잡은곳은 Homebush Bay입니다. 그곳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Waterfront 이지요.
대형 단지답게 주변이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거기다가, 물가라서, 건너편에 보이는 야경도 좋지요~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고 해서, 저녁마다 나가곤 하지요~
하루는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가서,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단독 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아파트먼트로 이사왔더니, 생각보다 많이 편하네요.
잔디 관리안해도 되고, 작은 공간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뭐, 저녁에 조금 시끄럽긴 해도, 그냥 사람사는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호주에 처음올때만해도, 대지 큰 집을 가장 선해했는데, 살다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네요.
대형 단지답게 주변이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거기다가, 물가라서, 건너편에 보이는 야경도 좋지요~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고 해서, 저녁마다 나가곤 하지요~
하루는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가서,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단독 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아파트먼트로 이사왔더니, 생각보다 많이 편하네요.
잔디 관리안해도 되고, 작은 공간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뭐, 저녁에 조금 시끄럽긴 해도, 그냥 사람사는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호주에 처음올때만해도, 대지 큰 집을 가장 선해했는데, 살다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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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필드 역광장 앞에 쭉~ 줄지어 있는 다양한 한국 음식점들..
그중에 평소에 눈여겨 봐왔던 '맛짱 분식'에 들어가 봤습니다.
분식집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약간의 반찬도 팔고 있구요.
순대나 떡볶이를 시키면 금방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순대(6불), 돈까스(12불), 짬뽕밥(10불)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우리 로지의 먹는샷~ 끝내주지요?
먹을때 사진기를 들이대면 아주 멋진 포지를 잡아줍니다~
순대가 쫄깃 쫄깃하니 맛이 좋더군요.
돈까스는 그냥 평범하고...
짬뽕밥이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양도 많고 내용물도 충실하고~
건너편 중국집보다 짬뽕밥만을 따졌을때,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짬뽕밥을 좋아라 하는 아내의 추천입니다)
김치와 깻잎무침, 무말랭이, 동치미등의 반찬을 팔고 있으며 한통에 10불정도 합니다.
그중에 평소에 눈여겨 봐왔던 '맛짱 분식'에 들어가 봤습니다.
분식집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약간의 반찬도 팔고 있구요.
순대나 떡볶이를 시키면 금방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순대(6불), 돈까스(12불), 짬뽕밥(10불)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우리 로지의 먹는샷~ 끝내주지요?
먹을때 사진기를 들이대면 아주 멋진 포지를 잡아줍니다~
순대가 쫄깃 쫄깃하니 맛이 좋더군요.
돈까스는 그냥 평범하고...
짬뽕밥이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양도 많고 내용물도 충실하고~
건너편 중국집보다 짬뽕밥만을 따졌을때,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짬뽕밥을 좋아라 하는 아내의 추천입니다)
김치와 깻잎무침, 무말랭이, 동치미등의 반찬을 팔고 있으며 한통에 10불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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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대략 2시간 30분정도 떨어진 Bathurst에서 살다가, 여러가지 불편함으로 인하여, 시드니로 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인이사업체인 한진익스프레스(0431-242424, 대표:허요셉)에 연락을 해서 대형트럭과 인부3명을 불렀습니다.
미리미리 짐은 최대한 박스에 넣었습니다. 책이 조금 많은 관계로, 책만해도 박스가 많이 나오네요..
9시쯤 오기로 했는데, 8시 40분쯤에 이사짐 차가 들이닥쳤습니다.
아이들은 큰차가 집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참고로 데니얼은 큰차를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승용차보다는 승합차, 승합차보다는 버스를 좋아합니다. 항상 버스 사자고 조르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
사실.. 이사다운 이사는 처음하는것 같습니다. 호주 올때는 포장이사하는 바람에 아저씨들이 다 해주는 바람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번 이사는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도 많이들고 비용도 많이 들었네요.
거리도 멀고, 짐도 많고 해서인지, 비용은 1400불 + 피아노 100불 추가해서 1500불 들었네요.
이사하는날 비가 좀 흩날렸습니다.
시드니로 올라오던날 선명하고 큰 무지개가 나왔더군요~
이사는 Homebush Bay의 Waterfront로 왔습니다. 4층 Unit인데 1층이라서 너무 좋아요.
거실에 짐을 한가득 쌓아놓고, 해질녁에 아이들과 집주변 산책을 나왔습니다.
중앙에 체스판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참 마음에 드는 동네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시드니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한인이사업체인 한진익스프레스(0431-242424, 대표:허요셉)에 연락을 해서 대형트럭과 인부3명을 불렀습니다.
미리미리 짐은 최대한 박스에 넣었습니다. 책이 조금 많은 관계로, 책만해도 박스가 많이 나오네요..
9시쯤 오기로 했는데, 8시 40분쯤에 이사짐 차가 들이닥쳤습니다.
아이들은 큰차가 집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참고로 데니얼은 큰차를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승용차보다는 승합차, 승합차보다는 버스를 좋아합니다. 항상 버스 사자고 조르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
사실.. 이사다운 이사는 처음하는것 같습니다. 호주 올때는 포장이사하는 바람에 아저씨들이 다 해주는 바람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번 이사는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도 많이들고 비용도 많이 들었네요.
거리도 멀고, 짐도 많고 해서인지, 비용은 1400불 + 피아노 100불 추가해서 1500불 들었네요.
이사하는날 비가 좀 흩날렸습니다.
시드니로 올라오던날 선명하고 큰 무지개가 나왔더군요~
이사는 Homebush Bay의 Waterfront로 왔습니다. 4층 Unit인데 1층이라서 너무 좋아요.
거실에 짐을 한가득 쌓아놓고, 해질녁에 아이들과 집주변 산책을 나왔습니다.
중앙에 체스판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참 마음에 드는 동네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시드니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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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13:32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8 ::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자~ Zigzag Railway~
2009/01/24 13:32 in 사람들/휠체어 타고 호주여행

블루마운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Lithgow에 Zigzag Railway 가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에 실제로 석탄이나 물건을 운송했던 운송수단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자동차의 발전으로 인하여, 용도가 없어지고, 관광용으로 쓰이고 있지요~
그당시의 모습그대로, 증기기관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Zigzag 로 기차가 움직입니다.
한쪽으로 쭉~~ 갔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쭉~~ 가고, 이렇게 왔다 갔다하면서 목표지점가지 갔다오는 거지요~
주변 모습도 아름다고, 증기기관차를 차는 분위기가 쏠쏠합니다.
(터널을 지날때면, 석탄가루가 창문으로 들어오지요^^)
기차가 출발하는 Clarence 역입니다~
휠체어를 위해서, 직원이 와서, 경사대를 준비해줍니다. 대략 8번정도 정차를 하는데, 그때마다 와서 친절하게 발판을 내려다 줍니다.
우리기차를 끌고갈 증기기관차가 다가오는군요~
오늘은 빨간색 증기기관입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주변을 둘러볼수 있습니다. 그사이에 증기기관차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요~
기관사 아저씨가 만화영화 '토마스 탱크엔진'의 사장님을 많이 닮았네요^^
특히 배부분이~ 컨셉을 위해서, 몸 관리를 좀 하신건가?
컨셉을 위해서 취한동작입니다. 위험하니~ 따라하시는건 자제하시기를^^
이곳에서 기차 탈때 팁하나~
증기기관차를 타면서 객실에서만 타면 별루 특별할게 없겠지요?
기차가 설때면 운전차량이 왔다갔다 자리를 바꿉니다.
그때 운전차량주변을 눈에띄게 서성거리세요~ 그럼 차장아저씨가 따고 싶냐는 메세지를 보낼겁니다~
그럼 너무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앞뒤 보지 말고 올라타세요~~~
실제 증기기관을 몰아볼수가 있습니다. 석탄을 넣는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쉬하시기를~~
종착역에 도착해서~ 기차와 함께 멋지게 한컷~
참고로~ 학교방학기간(School Holiday)기간중에는 토마스 기차가 운행되니~ 토마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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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12:39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7 :: Blue Mountain - 에코포인트, 세자매봉, 씨닉월드
2009/01/24 12:39 in 사람들/휠체어 타고 호주여행

시드니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블루마운틴 구경에 나섰습니다.
블루마운틴의 관광포인트는 에코포인트입니다. 에코포인트에서, 그 유명한 세자매봉(Three Systers)를 볼 수 있고, 멋진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세자매봉까지 걸어서 갔다올 수 있습니다. 트래킹 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반드시 갔다오시기를 추천하며~ 시간과 체력이 되시는 분은~ 그 길을 따라서 쭉~ 한시간정도 걸어가면 씨닉월드까지 연결되니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매봉을 둘러보고~ 그 옆에 있는 씨닉월드로 이동했습니다.
씨닉월드에는 최고의 경사도를 자랑하는 괘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트랙웨이(부쉬워킹)등등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트랙웨이를 걸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휠체어의 경우는 괘도열차를 탈 수 없으니,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서, 부쉬워킹을 즐기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갔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길을 선택해서인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갈때는 저희만 타고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시설물을 혼자서만 이용할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나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호주에 와서는 이런 느낌을 자주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호주의 산속을 걷는 기분~ 언제나 좋아요~
블루마운틴의 관광포인트는 에코포인트입니다. 에코포인트에서, 그 유명한 세자매봉(Three Systers)를 볼 수 있고, 멋진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세자매봉까지 걸어서 갔다올 수 있습니다. 트래킹 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반드시 갔다오시기를 추천하며~ 시간과 체력이 되시는 분은~ 그 길을 따라서 쭉~ 한시간정도 걸어가면 씨닉월드까지 연결되니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매봉을 둘러보고~ 그 옆에 있는 씨닉월드로 이동했습니다.
씨닉월드에는 최고의 경사도를 자랑하는 괘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트랙웨이(부쉬워킹)등등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트랙웨이를 걸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휠체어의 경우는 괘도열차를 탈 수 없으니,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서, 부쉬워킹을 즐기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갔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길을 선택해서인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갈때는 저희만 타고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시설물을 혼자서만 이용할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나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호주에 와서는 이런 느낌을 자주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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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6:18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6 :: 시드니 타워에서 Sky Walking 그리고 본다이 비치
2009/01/22 16:18 in 사람들/휠체어 타고 호주여행

시드니 중심가는 주차비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호텔 체크 아웃하면서, 차량은 주차해두고, 나중에 뺀다고 이야기를 해두면 하루종일 무료로 주차를 할수가 있지요~(자세한 사항은 호텔에 문의 하세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이랑 차는 주차장에 두고, 시드니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곳(도시계획에 따라서, 시드니타워 이상으로는 건물을 못짓게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인 시드니 타워로 향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만난 한국상가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민들레 영토가 시드니에도 있군요^^
시드니 중심가에 한국유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여행객등으로 한국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식당과 유흥점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생겨났습니다.
드디어 시드니 타워에 도착해서, 표를 구매하고,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우체통도 하나 있습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보내는 옆서한장.. 분위기 있지요?
실제로 작동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한장 써서보내세요~~
시드니타워에서 가장 유명한건 뭐니 뭐니해도, 스카이 워킹.. 입장료에 40불씩 추가로 지불하면 스카이 워킹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하늘을 걷는 기분~ 짜릿합니다.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돈 지불하고.. 서약하고, 순서를 기다렸다가, 옷을 갈아입고,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합니다.
사진기는 못가지고 가구요.. 올라가면 가이드가 사진 찍어줍니다. 나중에 필요하시면 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타워에서 내려와서, 아래에서, OzTrack 을 관람합니다. 입장권은 시드니 타워 입장권을 끊을때 함께 구매가 되므로 그냥 들어가서 보면됩니다.
시드니 타워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나왔더니, 오늘도 거리의 악사가 자리를 펴고 있네요~
플라스틱 통 4개를 엎어놓고 두드리는게 아주 신나군요~
타악기라서 사람들의 분위기도 좋고~ 돈좀 모이고 있네요^^ 머리 잘 썼어요~~~
자~ 이제 본다이로 가봅시다~
본다이는 시드니 최고의 해변가입니다.
여유있게 해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서핑하는 사람들, 썬텐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커피숍에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찬 본다이 비치입니다.
모래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고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호텔 체크 아웃하면서, 차량은 주차해두고, 나중에 뺀다고 이야기를 해두면 하루종일 무료로 주차를 할수가 있지요~(자세한 사항은 호텔에 문의 하세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이랑 차는 주차장에 두고, 시드니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곳(도시계획에 따라서, 시드니타워 이상으로는 건물을 못짓게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인 시드니 타워로 향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만난 한국상가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민들레 영토가 시드니에도 있군요^^
시드니 중심가에 한국유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여행객등으로 한국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식당과 유흥점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생겨났습니다.
드디어 시드니 타워에 도착해서, 표를 구매하고,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우체통도 하나 있습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보내는 옆서한장.. 분위기 있지요?
실제로 작동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한장 써서보내세요~~
시드니타워에서 가장 유명한건 뭐니 뭐니해도, 스카이 워킹.. 입장료에 40불씩 추가로 지불하면 스카이 워킹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의 하늘을 걷는 기분~ 짜릿합니다.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돈 지불하고.. 서약하고, 순서를 기다렸다가, 옷을 갈아입고,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합니다.
사진기는 못가지고 가구요.. 올라가면 가이드가 사진 찍어줍니다. 나중에 필요하시면 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타워에서 내려와서, 아래에서, OzTrack 을 관람합니다. 입장권은 시드니 타워 입장권을 끊을때 함께 구매가 되므로 그냥 들어가서 보면됩니다.
시드니 타워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나왔더니, 오늘도 거리의 악사가 자리를 펴고 있네요~
플라스틱 통 4개를 엎어놓고 두드리는게 아주 신나군요~
타악기라서 사람들의 분위기도 좋고~ 돈좀 모이고 있네요^^ 머리 잘 썼어요~~~
자~ 이제 본다이로 가봅시다~
본다이는 시드니 최고의 해변가입니다.
여유있게 해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서핑하는 사람들, 썬텐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커피숍에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찬 본다이 비치입니다.
모래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고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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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08:01
휠체어타고 호주여행#04 :: 시드니 여행의 중심, Circular Quay 와 오페라 하우스~
2009/01/09 08:01 in 사람들/휠체어 타고 호주여행

록스에서 써큘러킷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계3대 미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써큘러킷 주변에는 항상 다양한 행위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원주민 연주가라든지.. 움직이지 않는 동상 등등~
서큐러킷은 항구와 전철역이 만나는, 시드니 교통의 중심지이며 관광의 중심지인지라~ 항상 활기가 넘침니다~
분위기있게 차한잔 하고싶은 커피숍가 음식점을 지나서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걸었습니다.
시드니의 얼굴마담답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군요~
안으로 들어가야겠는데, 온통 계단뿐입니다.
휠체어로 들어갈때는 계단 아래쪽에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담당자가 친히 모시고, 내부 엘리베니터를 통해서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호주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 언제나 정성스럽습니다.
다음번에 올때는 공연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자~ 시드니의 상당,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봤으니, 이제 어디로 갈까요?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계3대 미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써큘러킷 주변에는 항상 다양한 행위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원주민 연주가라든지.. 움직이지 않는 동상 등등~
서큐러킷은 항구와 전철역이 만나는, 시드니 교통의 중심지이며 관광의 중심지인지라~ 항상 활기가 넘침니다~
분위기있게 차한잔 하고싶은 커피숍가 음식점을 지나서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걸었습니다.
시드니의 얼굴마담답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군요~
안으로 들어가야겠는데, 온통 계단뿐입니다.
휠체어로 들어갈때는 계단 아래쪽에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담당자가 친히 모시고, 내부 엘리베니터를 통해서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호주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 언제나 정성스럽습니다.
다음번에 올때는 공연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자~ 시드니의 상당,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봤으니, 이제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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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을 지나서 바로 달링 하버로 넘어갔습니다. 달링하버를 가려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길을 걷다가, 달링하버로 넘어가는 다리가 나타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중국정원쪽에서 달링하버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물길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죠~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그 옆으로는 아이들과 여인들의 휴식처 놀이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6년전에 신혼여행으로 왔을때 보다는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일듯~
이정표가 여러곳을 가르키고 있군요~
달링하버의 인포메이션 센터와, LG iMAX 도 보이구요~
근처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하나 봅니다. 색다른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멋지게 빛내주고 있는 크리스 마스 트리입니다.
호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인 관계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때 눈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할 뿐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거의 모든곳에 휠체어가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오르막길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한바퀴 돌아서 피르몬츠 다리위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때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러운 달링하버에서의 해질녘입니다.
피르몬츠 다리에서 시티쪽으로 나갈대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칸 더 올라가면 바로 시내길이 나옵니다.
호주의 유명관광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상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중국정원쪽에서 달링하버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물길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죠~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그 옆으로는 아이들과 여인들의 휴식처 놀이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6년전에 신혼여행으로 왔을때 보다는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일듯~
이정표가 여러곳을 가르키고 있군요~
달링하버의 인포메이션 센터와, LG iMAX 도 보이구요~
근처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하나 봅니다. 색다른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멋지게 빛내주고 있는 크리스 마스 트리입니다.
호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인 관계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때 눈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할 뿐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거의 모든곳에 휠체어가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오르막길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달링하버를 한바퀴 돌아서 피르몬츠 다리위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때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러운 달링하버에서의 해질녘입니다.
피르몬츠 다리에서 시티쪽으로 나갈대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칸 더 올라가면 바로 시내길이 나옵니다.
호주의 유명관광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상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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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인이 왔습니다. 아내가 합창단 생활을 하면서 사무장님을 맡으셨던 이철 집사님~
군대에서 용감하게 나라를 지키시다 허리를 다치셔서, 휠체어를 타고다니시는.. 하지만 누구보다 밝고 활기찬 집사님입니다.
세상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펼치고 싶으신 집사님과의 호주 여행기입니다.
사실 해외 여행은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조금은 낯설은 일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일반인들에게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존 여행기와는 조금 틀리게 휠체어의 이동 범위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호주는 상당히 장애인들에게 살기 편한곳입니다. 거의 모든곳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으며 계단대신에 휠체어용 길이 있어서, 훨씬 여행이 편합니다. 자~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호주까지의 비행기~ 거동이 불편한분에게는 상당히 먼 시간입니다.
그리고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타지에서 만난지라~ 더욱 반갑더군요~
제 차를 타고 숙소 이동~ 체크인했습니다.
* 사실 숙소 부분이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사람이 많은지라, 방 2개는 되야하고, 엘리베이터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야 하고~
예약은 https://www.not1night.com.au/ 에서 했구요. 숙소는 Oaks Maestri Towers 에서 3박 했습니다. City 중심가에 있어서, 달링하버쪽은 걸어서 움직임이 가능하구요. 엘리베이터가 있고, 1층에 장애인용 화장실 및 샤워장이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방에 있는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휠체어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체크인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먹으러 출발~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관계루 다가 차이나타운쪽 Food Court 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식당들이 있기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골라 먹으면 됩니다.
가격대는 대략 8~15불 선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슬슬 걸어서 차이나 타운쪽을 둘러봤습니다.
시드니 시내의 횡단보도는 전부 턱이 없기 때문에 휠체어가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지나가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mamak 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상당히 유명한듯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조금 걷다보니~ 차이나타운의 상징 중국 대문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사진 한번 찍고~
안쪽으로 쭉~ 이동
처음 문쪽부터 반대쪽 끝까지는 차이나 스트리트 쯤으로 보면 될듯... 좌우로 중국식 식당들이 쫙 줄을 지어져 있고...
차이나타운을 이곳을 중심으로 아주 크게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반대편에 Paddy's Market 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이미 문을 닫았더군요.
거기를 돌아서 쭉~ 걸어봅니다.
머리위로 모노레일도 지나가는군요~
군대에서 용감하게 나라를 지키시다 허리를 다치셔서, 휠체어를 타고다니시는.. 하지만 누구보다 밝고 활기찬 집사님입니다.
세상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펼치고 싶으신 집사님과의 호주 여행기입니다.
사실 해외 여행은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조금은 낯설은 일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일반인들에게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존 여행기와는 조금 틀리게 휠체어의 이동 범위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호주는 상당히 장애인들에게 살기 편한곳입니다. 거의 모든곳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으며 계단대신에 휠체어용 길이 있어서, 훨씬 여행이 편합니다. 자~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호주까지의 비행기~ 거동이 불편한분에게는 상당히 먼 시간입니다.
그리고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타지에서 만난지라~ 더욱 반갑더군요~
제 차를 타고 숙소 이동~ 체크인했습니다.
* 사실 숙소 부분이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사람이 많은지라, 방 2개는 되야하고, 엘리베이터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야 하고~
예약은 https://www.not1night.com.au/ 에서 했구요. 숙소는 Oaks Maestri Towers 에서 3박 했습니다. City 중심가에 있어서, 달링하버쪽은 걸어서 움직임이 가능하구요. 엘리베이터가 있고, 1층에 장애인용 화장실 및 샤워장이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방에 있는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휠체어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체크인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먹으러 출발~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관계루 다가 차이나타운쪽 Food Court 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식당들이 있기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골라 먹으면 됩니다.
가격대는 대략 8~15불 선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슬슬 걸어서 차이나 타운쪽을 둘러봤습니다.
시드니 시내의 횡단보도는 전부 턱이 없기 때문에 휠체어가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지나가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mamak 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상당히 유명한듯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조금 걷다보니~ 차이나타운의 상징 중국 대문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사진 한번 찍고~
안쪽으로 쭉~ 이동
처음 문쪽부터 반대쪽 끝까지는 차이나 스트리트 쯤으로 보면 될듯... 좌우로 중국식 식당들이 쫙 줄을 지어져 있고...
차이나타운을 이곳을 중심으로 아주 크게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반대편에 Paddy's Market 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이미 문을 닫았더군요.
거기를 돌아서 쭉~ 걸어봅니다.
머리위로 모노레일도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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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신혼여행와서 와이프와 커플사진 찍었던곳..
달링하버의 분수앞...
5년이 지난후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네요..
ps) 몇달 지난사진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지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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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시드니 가는길에 눈이 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눈이 많이 쌓였네요.
시드니에 도착해보니, 눈은 보이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내리 도로와 비내리던날 하버브리지위를 달리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 몇장입니다.
시드니 가는길에 눈이 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눈이 많이 쌓였네요.
시드니에 도착해보니, 눈은 보이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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