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Camp'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23 호주의 교회 수련회 : Church Camp
  2. 2007/09/08 Bathurst Presbyterian Church Camp : Bush Walking (1)
  3. 2007/09/07 Bathurst Presbyterian Church Camp at Mt. Victoria (2)
2009/03/23 12:09

호주의 교회 수련회 : Church Camp

호주의 현지 교회도 수련회를 갑니다. 이름하여.. Church Camp.. 이름이 그냥 놀러가는 느낌이네요^^

교회 수련회랑 비슷합니다. 예빼드리고.. 즐겁게 소통하고~
동네에서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입니다.


거대한 댐이 있어서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지요~



교인중 한명이 모터보트가 있어서, 그걸로 모두가 더욱 시난게 즐겼지요~










교회 수련회이니, 당연히 예배는 드리는거구~ 경건한 예배는 경건히 드렸습니다.

늦은저녁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문제 맞추기... 먹기시합.. 등등..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간곳에 많이 보던 꽃이 있네요~ 자세히 보니. 무궁화(영어명 : 로즈 오브 샤론)입니다. 너무 반갑더군요~


2박 3일동안 즐겁고 경건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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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21:04

Bathurst Presbyterian Church Camp : Bush Walking

Church Camp 의 일정중 하나로 2~3시간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이시간에 각자가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것입니다.
일정이 짜여지지도 않았고, 행사가 준비되어지지도 않았지만, 삼삼오오 짝을이루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일부는 쑈핑센터.. 일부는 부시워킹.. 일부는 산책.. 일부는 담화..

저는 부시워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시워킹은 부시(산림)+워킹(걷다) 으로써.. 울창한 산속을 걷는것입니다.
호주에서 아주 일상화된 행위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라인을 개발해서, 좁은 오솔길을 따라서 조금은 가파르고 미끄러운 길을 따라서 걸으면 됩니다.

사진기만 달랑들고 여러명이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적당한곳까지 차를 타고 가서 부시워킹이 시작되는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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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이 2007/09/21 14:47 address edit & del reply

    자연은 이곳이 아름다운가봐

    긴 사다리 위엔 동굴같고

    외로히 서 있는자는 보초병 같다

2007/09/07 21:52

Bathurst Presbyterian Church Camp at Mt. Victoria

이곳 교회에서 1년에 한번.. 2박 3일 코스로 야유회를 갑니다.
Church Camp 라고 이름이 붙혀져 있구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해서 2시간씩 4개의 세션으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닝티, 오후간식, 저녁간식, 중간중간 자유활동 등등으로, 이루어지고.. 어른들이 강의를 듣는동안 아이들은 그들만의 놀이장소에 가서, 시간을 보내니, 부모들은 아이들 걱정없이 강의(설교)에 집중하면 됩니다.
숙소가 넉넉해서, 저희 가정은 12인 침대방에서 저희 4명만 조촐하니 독방을 사용했습니다.

많은 교회사람들과 이야기를 했고, 친분 및 정보를 나누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식사시간마다 옆에와서 먼저 말걸어주고 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낀 분위기는 자유스러움과 그안에 절묘하게 녹아있는 책임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모습은 일요일 오전 모든 일정이 끝나고, 장소를 정리하는데, 아무도 시키는 사람이 없었는데도 모두가 각자의 일을 찾아가며 한명도 그냥 있지않고 함께 청소 및 뒷정리를 하던 모습입니다.
심지어, 몸이 불편한 장애자 할아버지도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했으며, 2박 3일동안 강의를 진행한 강사분도 예외없이 쓰레기를 치우며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그러한 모습들이 너무도 당연하단듯이 행해지는 모습들 속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지요.

한국에서의 수련회 모습... 새벽기도부터, 밤 철야예배까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눈코뜰새없이 바쁜 여자 집사님들.. 설교 들으랴, 아이들 챙기랴... 조금은 불편한 잠자리..

조금은 힘들고 지칠거라고 생각하고 떠났는데, 쉬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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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이 2007/09/21 14:56 address edit & del reply

    체구가 큰 사람들 중에

    자그마한 동양인의 여인이 눈에

    확 틘다

  2. uni.kim 2007/09/21 19:5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말입니까?